보도자료

서울시,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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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본격 추진
 - 전국 최초 전담조직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 사업단’ 출범, 경찰 공조로 운영
 - 프로파일러 등 참여 사례관리로 가해자 심리까지 분석해 피해자 안전에 만전
 - 임시·장기 보호시설 3→5개소 확대, 2인1조 민간경호 지원해 범죄상황 대응
 - 주거 이주비 최대 200만 원 지원…상담?법률?의료 ‘일상회복 3종’도 지원
 - 신당역 사건 1년…오세훈 시장, 서울경찰청과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 업무협약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전국 최초‘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본격 추진- 전국 최초 전담조직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 사업단’ 출범, 경찰 공조로 운영- 프로파일러 등 참여 사례관리로 가해자 심리까지 분석해 피해자 안전에 만전- 임시·장기 보호시설 3→5개소 확대, 2인1조 민간경호 지원해 범죄상황 대응- 주거 이주비 최대 200만 원 지원…상담법률의료 ‘일상회복 3종’도 지원- 신당역 사건 1년…오세훈 시장, 서울경찰청과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 업무협약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정보

서울시,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지원` 본격 추진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담당관
작성자(책임자) 김지현 생산일 2023-09-13
관리번호 D0000048943175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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