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5. 3. 11(수)

○ 보도매체 : 아주경제

○ 보도내용

- 서울시 하수도공기업 하반기 출범 관련

- 행자부가 압박 수위를 높이자 서울시에서 뒤늦게 편승한 모양세다.

- 4개 물재생센터에서 일하는 556명(중랑 137명, 난지 115명, 탄천 128명, 서남 176명)을 모두 유지할 수 있을지도 관건.. 많은 인원의 구조 조정 불가피

□ 해명내용

○ 서울시가 추진 중에 있는 하수도 공기업 관련사항은 공기업회계시스템의 도입, 시범운영을 위한 것이므로 공기업 하반기 출범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는 공기업 회계시스템 도입을 위한 핵심사항인 전환 자산평가 가액 산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여 금년 4월 준공예정으로 있는 등 회계시스템 전환을 위한 정상적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므로 행정자치부의 압박 등은 사실과 다름

○ 중랑과 난지는 전원 정규 공무원 신분이며, 탄천과 서남은 전원 정규 위탁사 직원임. 공기업 회계시스템 도입은 구조 조정과는 무관하므로 신분상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