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1931년 일제가 율곡로 만들면서 허문 담장 498m 14년 12월까지 복원
 - 다각도의 노력으로 지반과 높이를 발굴된 80.3m 담장 기초에 저촉되지 않게 낮춰
 - 복원구간 중 300m 구간을 터널 설치해 지하차도 만들고 상부엔 녹지 조성
 - 참나무류 등 창경궁 및 종묘에 분포된 고유 수종 심어 다층구조 전통 숲으로
 - 터널 디자인은 문화재 구역에 어울리게, 내부 양측엔 자전거 겸용 보도 설치
 - 창덕궁 돈화문~원남4거리 약 690m 병목구간 4→6차로 확장, 상습정체 해소
 - 市, “600년 도읍지 서울의 위상 높이고 시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일제가 단절시킨 종묘~창경궁 83년 만에 원형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