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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제가 단절시킨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22일 시민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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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제가 단절시킨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22일 시민개방
 -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 오세훈 시장 2011년 첫 삽 뜬지 12년 만에 완료
 - 담장 사이에 두고 하나의 숲으로 연결돼있었지만 1932년 일제가 율곡로 개설해 갈라놔
 - 축구장보다 넓은 8,000㎡ 녹지로 연결, 일제가 허문 궁궐담장(503m)과 북신문 원형복원
 - 궁궐담장 따라 고즈넉한 분위기서 산책할 수 있는 340m ‘궁궐담장길’도 신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일제가 단절시킨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22일 시민개방

문서 정보

서울시, 일제가 단절시킨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22일 시민개방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
작성자(책임자) 이승헌 생산일 2022-07-20
관리번호 D0000045844389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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