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2020년까지 '결핵환자' 절반으로 줄인다

- ‘제3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5개 핵심사업「서울시 결핵관리 종합계획」발표

- 올해부터 본격 시행해 2020년까지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 절반 감소 목표

- 노숙인과 쪽방주민, 어르신, 학생, 약제내성 환자 주요대상으로 집중관리

  󰋻4월부터 동자동 등 5개 쪽방촌, 서울역 등 거리노숙인 2,700명 찾아가는 결핵검진

󰋻방문보건 인력-노인복지시설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1:1 맞춤형 관리

 󰋻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생 상시검진 시스템 구축해 초기대응 능력 향상

  󰋻저소득 약제내성 환자 진료비·입원비 지원 강화, 결핵 컨트럴 타워 구축

- 21일(목) 결핵관리 심포지엄 개최, 새로운 결핵관리 모델을 위한 방향 재정비

- 시, “예방부터 철저히 해 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 1위 오명 벗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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