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산하 9개 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나눔진료봉사단’ 올해 본격 가동
 - 서울역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무료나눔진료 제공
 - ‘09년부터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등 의료취약 계층을 찾아가 무료 진료 봉사
 - 건강 검진, 진료, 예방 접종, 2차 의료연계 지원, 질병예방, 건강교육 등
 - 40여명의 전문 의료 인력으로 구성되어 진료와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 올해부터 영등포역, 청량리역에서도 시범 진료 시작, 90회 16,000여 명으로 확대
 - 시, “나눔봉사단과 함께 아파도 치료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챙길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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