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대형폐가전 무료방문수거, 전국으로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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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폐가전 무료방문수거', 전국으로 확산된다
- 시, 대형폐가전 수거체계 'Door to Door'형식으로 효율적으로 개선, 시행
- 환경부, 오는 4월부터 광역시 등 대상으로 서울시 성공사업 모델 전국 확대
- 인터넷과 전화 신청 후 수거해가는 시스템으로 여성과 어르신, 바쁜 직장인 배려
- '12.6~12월까지 서울 전 지역서 냉장고 등 총 3만8,838대 1,523천톤 회수
- 사업실시로 수거된 냉장고 원형보존율 20%→90%까지 높여 냉매오염도 줄여
- 자원 재사용율 높이고, 알루미늄 등 금속자원 회수로 온실가스 1천7백톤 감축
- 지자체 수거 폐전기․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 처리 후 발생 수익 일부 환원
- 시, “앞으로 수리 가능한 제품 리폼하고 사회취약계층 무상 제공하는 방안 추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대형폐가전 무료방문수거, 전국으로 확산된다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기후환경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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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김주현 | 생산일 | 2013-03-14 |
관리번호 | D0000000706140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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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0-12 부서 :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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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2-18 부서 : 행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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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1-22 부서 : 경제진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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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5-27 부서 :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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