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1년에 10억 적자..서울시 그레뱅박물관 유치논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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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4. 12. 16(화)
  ○ 보도매체 : 연합뉴스
  ○ 보도내용
   - 그레뱅서울 박물관 임대료 수익과 대체청사 임대료 지출로 서울시 10억원 손실
   - 전시실 도입부에 현직시장의 밀랍인형 배치, 관광객 안내 사례가 없음

<설명내용>

① 그레뱅서울 박물관 임대료 수익과 대체청사 임대료 지출로 10억원 손실이 발생한다는 부분
   ○ 무교청사(8,047㎡, 임대료 24억 8천 900만원)가 을지로청사(4,444㎡, 임대료 10억 9천4백만원)의 면적의
       2배에 달하고
   ○ 무교청사가 을지로청사에 비해 사무용 공간으로 더 적절하다는 점에서,  양 청사간 임대차 비용·수익만을
       비교해 10억 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② 전시실 도입부에 현직시장의 밀랍인형 배치를 둔 시와 의회간 공방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찾아
    보기 어렵다는 부분
   ○ 그레뱅측은 을지로청사가 가지는 역사성과 시의 관광활성화 정책에 부응하여 박물관 입구에 손님맞이로
        현직 시장인형 설치를 제안하였음
   ○ ㈜ 그레뱅코리아는 향후 박물관 운영 기간 중 밀랍인형 인물의 유명성과 인지도 등을 평가하여, 매년 밀랍
       인형 3개 정도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으로 시장인형을 포함하여 한류스타 등 전시된 인형을 주기적으로 교체할
        예정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1년에 10억 적자..서울시 그레뱅박물관 유치논란(연합)

문서 정보

(설명자료) 1년에 10억 적자..서울시 그레뱅박물관 유치논란(연합)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경제진흥실
작성자(책임자) 정상운 생산일 2014-12-16
관리번호 D0000020872659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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