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서울시 전기차 민간공모에 BMW 딜러사 ‘허수 지원’ 논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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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4. 12. 15(월)
  ○ 보도매체 : 연합뉴스
  ○ 보도내용
    -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서 BMW 공식 딜러사 중 한 곳인 코오롱글로벌 소속 6개 업소가 전기차
      구매 포기
    - 딜러사가『i3』를 띄우기 위한 ‘허수지원’이라는 지적

<설명내용>

  ○ 코오롱글로벌 업체 6개소에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3분야’에 신청하고 우선보급대상자가 되었다가 구매
      의사를 철회한 것은 사실임
    - 예비후보자에도 코오롱글로벌 소속 업체 9대분이 포함되어 있음

  ○ 그러나 코오롱글로벌 업체의 신청(예비후보자 9대 포함 총 15대) 비중은 전체 603대 기준으로 약 2.5%에 불과
      하여 ‘i3’ 띄우기로 보기 어려움

  ○ 서울시는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허수 지원’을 예방하기 위해 4개 전기차 제작사들과 9.18(목) 실무회의를 
      개최한바 있음

  ○ 회의결과 우선보급대상자가 전기차 구매 포기시 포기자의 신청차종에 관계없이 예비후보자 순서대로 충원
      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 이러한 합의결과에 따라 우리시는 코오롱글로벌 소속 업체의 전기차 구매포기 이후 예비후보자의 신청차종을
     ‘i3’ 6대가 아닌 ‘i3’ 3대, ‘레이’ ‘SM3’ ‘스파크’ 각 1대로 전환하었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서울시 전기차 민간공모에 BMW 딜러사 ‘허수 지원’ 논란(연합)

문서 정보

(설명자료) 서울시 전기차 민간공모에 BMW 딜러사 ‘허수 지원’ 논란(연합)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기후환경본부
작성자(책임자) 나일청 생산일 2014-12-15
관리번호 D0000020828201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