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복지서비스’는 뒷전인 서울시복지재단(국민일보)
문서 본문
<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4. 11. 26(수)
○ 보도매체 : 국민일보 ※ 김선갑 의원 보도자료에 대한 설명자료
○ 보도내용
- 서울시복지재단이 예산 중 고유목적사업비는 점점 줄어드는 데 반해 일반운영경비와 성과급은 증가하는 등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음
- 복지재단의 인력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일부 상담사 채용 외에는 대부분 관리·운영 직원이며, 이는 편법
적인 몸집 늘리기임
- 6개월 미만 근무자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평가등급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지급률을 적용하는 등 성과급이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됨
< 설명내용>
○ 고유목적사업비(기금회계)는 대부분 저소득층 자산형성 사업(희망플러스 및 꿈나래 통장)의 매칭지원금
으로 지출되고 있음
○ 최근 고유목적사업비가 감소추세에 있는 것은 자산형성 사업의 참여자 감소와 매칭비 변화 등에 의한 것일 뿐
방만한 경영의 결과는 아니며.
- 구체적으로 자산형성 사업의 기존 참가자 상당수가 저축을 마침에 따라 참가자에 대한 매칭 지원금 지출이
감소하고, 매칭 비율이 기존 1:1에서 1:0.5로 축소되었으며, 사업 목적이 이들의 사후 관리 쪽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임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
자산형성사업 매칭지원 인원 |
28,022명 |
19,197명 |
17,247명 |
15,095명 |
고유목적사업비 (단위:천원) |
43,354,798 |
34,570,826 |
24,388,885 |
13,195,215 |
○ 또한, 조직이 늘어난 것은 민선 5기 이후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등 다양한
조직을 신설했기 때문이며, 그 결과 사업 인원이 늘어난 것임
- 민선 5기 이후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신설하고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의 기능을 확대 강화
- 이에 따라 재단 현원이 2011년 85명에서 2014년 130명으로 증원되었으며, 구체적 내역은 서울금융복지상담
센터 21명(상담사 17명 포함),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6명(변호사 4명 포함),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10명,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4명 등임
○ 한편, 2013년 근무기간 6개월 미만인 기간제 근로자 4명에게 성과급을 지급한 사례가 있으나, 이는 해당
근로자 중 1인의 민원제기에 대하여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할 때 기간제 근로자도 정규직 등과
차별적 대우를 해서는 안된다.”는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받아 처리한 것임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복지서비스’는 뒷전인 서울시복지재단(국민일보)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복지재단 |
---|---|---|---|
작성자(책임자) | 임진규 | 생산일 | 2014-11-26 |
관리번호 | D0000020658013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
등록일 : 2014-11-26 부서 : 복지재단
-
등록일 : 2014-09-23 부서 : 기획조정실
-
등록일 : 2016-12-19 부서 : 도시교통본부
-
등록일 : 2021-06-22 부서 : 도시재생실 주거환경개선과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