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서울공예박물관, 공예전문기관 손잡고 `유리·금속공예 전문 클래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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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공예전문기관 손잡고 ''유리？금속공예 전문 클래스'' 개설
- 서울공예박물관-서울공예창작지원센터 큐브와 업무협약 맺고 첫 심화과정 진행
- 서울공예창작지원센터 큐브의 전문인력？장비 활용 ‘공예 전문 클래스’ 공동 운영
- 내주, 전문가와 함께 유리？은 펜던트 만들어보는 ‘공예로 반짝이는 하루’ 열려
- 시 “일상속 공예창작활동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 지속할 것”
- 서울공예박물관-서울공예창작지원센터 큐브와 업무협약 맺고 첫 심화과정 진행
- 서울공예창작지원센터 큐브의 전문인력？장비 활용 ‘공예 전문 클래스’ 공동 운영
- 내주, 전문가와 함께 유리？은 펜던트 만들어보는 ‘공예로 반짝이는 하루’ 열려
- 시 “일상속 공예창작활동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 지속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공예박물관, 공예전문기관 손잡고 ''유리금속공예 전문 클래스'' 개설- 서울공예박물관-서울공예창작지원센터 큐브와 업무협약 맺고 첫 심화과정 진행- 서울공예창작지원센터 큐브의 전문인력장비 활용 ‘공예 전문 클래스’ 공동 운영 - 내주, 전문가와 함께 유리은 펜던트 만들어보는 ‘공예로 반짝이는 하루’ 열려- 시 “일상속 공예창작활동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 지속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문서 정보
|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
|---|---|---|---|
| 작성자(책임자) | 오문선 | 생산일 | 2024-07-25 |
| 관리번호 | D0000051305338 | 분류 | 행정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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