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학생들도 모르는 청소년쉼터 휴카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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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개요>
  ○ 보도일시 : 2014. 10. 27.(월)
  ○ 보도기관 : 세계일보
   - 예산 적고, 홍보 부족 이중고 허덕, 31곳 중 5곳 문 닫거나 지원 탈락
   - 서울시는 오히려12곳의 휴카페를 추가로 열기 위해 준비중

<설명내용>
   ○ 청소년휴카페는 2012년부터 공모를 통한 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14년 현재 38개소가 운영 또는 운영 준비
       중으로, 매년 선정?심사를 통해 운영비 일부(최대 2천만원)를 지원하고 있음(지원기간 최장 3년)
    -  지원대상은 관련 전문가가 해당 카페를 현장실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자의 제출서류를 검토하여,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

   ○ 일요일 오후 문이 닫혀있는 것으로 보도된 서울 마포구의 휴카페는 올 8월에 실시한 선정심사에 응모하지
       않은 3곳 중 하나로, 이미 휴카페 사업을 접은 곳임.
      -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5곳 중 3곳은 심사에 응모하지 않았으며, 2곳은 선정심사위원회에서 휴카페 취지와
        청소년 이용률 등을 고려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하였음.

  ○  향후 서울시는 휴카페의 청소년 참여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청소년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 등을 활성화할 예정임
     - 지난 8월부터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휴카페 콘텐츠를 추가?홍보하는 한편 운영자 네트워크와의 모임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음

   ○ 특히, 연내 개소를 준비중인 12곳은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휴카페로 조성,  최초
       공간 조성비만 지원하고 운영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휴카페 기본 개념 안에서 각 공공시설의 특성에 맞게
       운영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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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학생들도 모르는 청소년쉼터 휴카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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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학생들도 모르는 청소년쉼터 휴카페”(세계일보)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임진규 생산일 2014-10-27
관리번호 D0000020355658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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