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영세 소규모 상가에 빗물 차단 ''물막이판'' 설치…침수피해 막는다
 - 반지하주택 물막이판 무상 설치에 이어 올해부터 영세 소규모 상가까지 지원 확대
 - ｢더 촘촘한 수해안전망 추진전략｣의 하나…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침수피해 예방
 - 침수이력 등 소규모 상가 대상…올해 피해 입은 소규모 상가 8,804곳 우선 지원
 - 개소당 100만 원 상당‧2.5㎡ 규모 설치 중 지원, 각 구청‧동 주민센터서 신청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서울시, 영세 소규모 상가에 빗물 차단 `물막이판` 설치…침수피해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