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취약근로자 많은 9개 업종 1,789개소「취약계층 근로실태 현장조사」결과 발표
 -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일반음식점, 주유소, 빌딩관리 등 10인 미만 소규모 대상
  →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 63.4%만 지켜, 편의점·일반음식점은 절반만 작성
  → '최저임금' : 위반 12.2%, 아르바이트 많은 편의점의 경우 35.3%가 안지켜
  → '휴게시간' : 35.8% 식사 포함해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간 누리기 힘들어
  → '4대보험' : 모두 가입한 곳은 28%, 한 곳도 가입하지 않은 곳도 62.8% 달해
 - '눈물그만' 사이트 통해 접수된 민원, 근로자 권익 보호 및 피해구제방안 상담
 - 사업자·근로자 교육, 가이드라인 배포 등 다각도 지원 통한 기본 근로조건 지키기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초록

서울시, 아르바이트 등 취약근로자 근로환경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