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수입은 0원인데‘일자리’창출 성공사례?”」관련 설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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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개요>
○ 일 시 : ‘14. 3.19(수)
○ 보도매체 : 뉴스1
○ 보도요지
- 서울에너지설계사 A씨의 “서울에너지설계사들은 협동조합을 만들었지만 수입이 0원이기 때문에
기존의 일을 관두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
<설명내용>
○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시작되어, 현재 1기 서울에너지
설계사로 활동한 150명 중 80명이 협동조합을 결성하였음.
○ 지난해 연말부터 설립된 일부 협동조합들 중 사업 준비중이거나 사업초기 단계인 경우 일시적으로
수익이 없을 수 있으나, 서울에너지환경협동조합 등은 공공서비스 부문에 직접 참여하여 용역 수임을
통해 수입을 얻고 있음
- 서울에너지환경협동조합은 2기 서울에너지설계사를 대상으로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탁받아
3월 17일부터 교육을 진행 중이며,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에코하우스 운영 및 교육관련 사업용역을
낙찰 받아 3월 28일부터 운영할 예정임.
- 에너지교육협동조합 등은 서울시 에너지절약 실천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에너지진단 관련 매뉴얼
제작 업무를 위탁받았으며, 10여개 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진단 업무도 맡게 되었음.
○ 또한, 민간부문에서 기업의 용역을 수임하거나 사회공헌활동,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제로
수익을 올리고 있음
- 서울에너지환경협동조합은 지난겨울(’13.12~’14.2)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ULC)의 용역을 받아 에너지
빈곤층 대상 배터리 배달 및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한 바 있음
- 적정기술협동조합은 대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적정기술 제품 보급과 에너지빈곤층 지원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자세한 사항은 붙임자료를 참조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수입은 0원인데‘일자리’창출 성공사례?”」관련 설명(뉴스1)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기후환경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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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임진규 | 생산일 | 2014-03-19 |
관리번호 | D0000018392851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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