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1983년 9월 15일 공항택시 128대가 오전 10시 김포공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했다. 스텔라와 레코드로열 등 중형차로 바뀐 공항택시는 공항, 호텔, 고궁 등 시내 주요관광지에 지정된 전용 주차장 및 정차장을 중심으로 공항전용택시로 운영된다. (내용 출처 : 경향신문, 1983.09.15., 6면)-1

86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영업용택시 질서캠페인을 벌였다.-2

86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영업용택시 질서캠페인을 벌였다.-3

1987년 6월 29일 시청 앞에서 호텔 택시 기사들의 시위가 있었다.-4

서울시는 교통회관 앞 광장과 종묘앞 광장에 중형택시 견본전시장을 마련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88.03.22., 9면)-5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황의두 이사장이 4억3천700만원을 올림픽 성금으로 김용래 서울시장에게 전달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88.09.08., 15면)-6

교통질서를 바로잡고 택시 잡는 혼잡을 막기 위해 1968년 8월 15일부터 시청 앞, 신세계백화점 앞 등에 택시승차대를 설치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8.08.15., 경향신문)-7

교통질서를 바로잡고 택시 잡는 혼잡을 막기 위해 1968년 8월 15일부터 시청 앞, 신세계백화점 앞 등에 택시승차대를 설치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8.08.15., 경향신문)-8

김현옥 서울시장과 택시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조합연합회 정기총회가 열렸다.-9

서울시는 교통난 해결을 위해 영업용택시 500대와 콜택시 100대 그리고 시영버스 3백대등 모두 630대를 증차시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김현옥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진식을 가졌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0.04.04., 8면)-10

1972년 8월 1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다 명랑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하기 위한 공항택시 발진식이 시청광장에서 양택식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관과 운수업자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되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72. 8. 1, 7면)-11

서울시는 1976년 상반기 개인영업택시 면허 추첨을 서울시청 후정에서 실시하였다. 추첨은 서울시경국장의 추천을 받은 5년이상 무사고 운전사 1백명이 참가하여 이중 50명을 추첨하였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76.05.22., 6면)-12

1976년도 상반기 개인택시 50대분에 대한 면허수여식이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었다. 면허수여를 받는 50명은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로 서울 시경국장의 추천을 받아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되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6.17, 6면)-13

1978년 3월 구자춘 서울시장이 개인택시 발대식에 참석했다. -14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증차된 735대의 일반택시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의 증차로 서울시내의 영업택시는 모두 1만9천7백85대로 늘어났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8.05.16., 7면)-15

1963년 11월 서울시내버스와 택시들의 모습이다.-16

1978년 한국관광택시 주식회사는 타워호텔 주차장에서 56대의 관광호텔 전용 택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 택시는 외래 관광객 및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차체에 관광택시마크가 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8.08.26., 7면)-17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성동구 마장동에서 여자 개인택시 290대의 발대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의 택시 승차난을 덜기 위해 발대식에 참석한 여자운전사의 개인택시를 모두 터미널택시로 지정하여, 11월 1일부터 하루 한번 이상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로 운행토록해서 택시 승차난을 줄이기로 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78.10.31., 7면)-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