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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개인택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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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개인택시 발대식

문서 설명

초록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성동구 마장동에서 여자 개인택시 290대의 발대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의 택시 승차난을 덜기 위해 발대식에 참석한 여자운전사의 개인택시를 모두 터미널택시로 지정하여, 11월 1일부터 하루 한번 이상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로 운행토록해서 택시 승차난을 줄이기로 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78.10.31., 7면)

문서 정보

여자 개인택시 발대식 - 문서정보 :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소장처(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촬영일), 지역
관리번호 D000002505103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소장처(부서) 서울특별시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생산일(촬영일) 1978-10-30
지역 성동구 마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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