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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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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는 시내 양동, 창신동, 이태원동과 김포등 열개지역의 윤락가를 철거하고 2천7백명에 달하는 윤락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복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9.02.13.,8면)문서 정보
관리번호 | D0000025019837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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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서울기록원 홈페이지 | 소장처(부서) | 서울특별시 |
작성자(책임자) | 서울특별시 | 생산일(촬영일) | 1969-09-03 |
지역 | 성동구 수서동 |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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