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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 타고 두둥실! 한눈에 내려다보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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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 타고 두둥실! 한눈에 내려다보는 서울
서울 밤하늘에 크고 빛나는 보름달이 떴다. 진짜 달이 아니라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 ‘서울달’이다. 지름 22m의 거대한 원형 기구인 서울달을 타면 130m 높이에서 여의도 고층 빌딩 사이로 보이는 서울을 감상할 수 있다.
한강 다리를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국회의사당,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악산,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도봉산까지도 볼 수 있다.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정오부터 22시까지 운행한다. 시시각각 바뀌는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색다르게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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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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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4-09-02 |
관리번호 | D0000051593762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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