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바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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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기원전 약 3,500년부터 탈것에 바퀴를 달기 시작했다.
말이 끄는 최초의 전차부터 톱니바퀴를 이용해 자전거 체인을 돌리는 것도
모두 바퀴의 발명에서 시작되었다. 바퀴의 발명으로 무거운 물체를 옮기는 일이
쉬워지면서 인간의 생활은 보다 편리해졌다. 미래의 바퀴는 어떤 모습일지
무궁무진한 바퀴의 세계를 만나 보자.

한눈에 보는 바퀴이야기

최초의 통나무바퀴

최초의 통나무 바퀴

최초의 바퀴는 통나무를 이용한 굴림대인데 너무 무거웠다.
한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만든 수레바퀴가 발명되면서
힘을 덜 들이고 무거운 짐을 운반 할 수 있게 되었다.

생활 속의 다양한 바퀴

생활 속의 다양한 바퀴

여러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 있다면 한 바퀴만 움직여도
나머지 바퀴들이 함께 돌아간다.
큰 톱니바퀴가 돌아가면 작은 톱니바퀴는 반대 반향으로
같이 돌아가는 구조로 자전거, 시계 등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바퀴는 짜릿해

바퀴는 짜릿해

360도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는 왜 떨어지지 않을까?
도르래 같이 생긴 여러 개의 바퀴가 레일 사이를 구르며
움직이는데 이때 바퀴는 레일과 안전하게 물려 있기 때문이다.

서서 타는 개인형 바퀴

서서 타는 개인형 바퀴

모터가 달린 킥보드는 1915년 무렵 미국의 오토패드 회사에서 만들었다.
1인 이동수단이라는 혁신적인 발명품이었지만
자전거보다 비싸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당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바퀴를 이용하면 바닥의 마찰력을 적게 받기 때문에 굴리기 쉬워져.

미래의 바퀴는 어떤 모습일까?

공기 없는 타이어

공기 없는 타이어

현재 바퀴의 큰 문제점은 타이어의 노화, 이물질을 밟을 때 공기압이 낮아지거나
펑크가 날 수 있어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점이다.
프랑스의 한 타이어 회사는 천연고무와 플라스틱을 이용해 공기가 없는 타이어를 개발했다.
자갈길을 달려도 펑크가 나지 않을 만큼 단단한 이 타이어는
향후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에서 출시 될 전기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앞뒤 좌우로 움직이는 바퀴

앞뒤 좌우로 움직이는 바퀴

미국의 한 타이어 회사가 선보인 공 모양 타이어는 자기부상 열차처럼
자기장을 이용해 공중에 붕 떠서 달려가는 무인 자동차를 위해 개발됐다.
공처럼 360도 구르기 때문에 차가 앞뒤 좌우로 달리거나 유턴하지
않고도 제자리에서 회전할 수 있다. 공 모양 바퀴는 2004년
이미 ‘아이로봇’ 같은 SF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다.

온실가스 없는 친환경 바퀴

온실가스 없는 친환경 바퀴

미국의 한 타이어 회사가 도로 위 물을 빨아들여 타이어에 심은 이끼가
광합성으로 산소를 만드는 ‘산소 타이어’를 개발했다.
또 타이어가 마모되면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들레즙으로 만든 고무를 이용한 ‘친환경 타이어’도 개발 중이다.

이정아 과학칼럼니스트

인류의 기계문명이 바퀴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될 만큼 바퀴의 발명은 대단했다던데!

‘새싹 따릉이’와 ‘QR형 따릉이’

아름다운 두 바퀴

‘새싹 따릉이’와 ‘QR형 따릉이’

‘따릉이’가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교통수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한 고등학생의 아이디어로 '새싹 따릉이'가 탄생했다. 크기와 무게를 줄여 청소년과 체구가 작은 성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이다. 이용연령은 13세로 낮춰졌다. ‘QR형 따릉이’는 프레임을 보강하여 더 튼튼하며 잠금 레버를 당겨서 잠그면 손쉽게 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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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바퀴 이야기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2075668 등록일 2021-03-09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친구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이지현 생산일 2021-03-04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