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서울 곳곳의 분수를 알아보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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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시원한 분수를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찾아보고 취재했다.
과연 서울에는 어떤 분수가 있을까?
예술의전당 음악분수
예술의전당 음악분수는 시원한 물줄기가 쏴~ 올라오고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팍! 솟기도 하고 옆에 다가가면 물에 흠뻑 젖을 때도 있다. 여름에 보는 분수는 정말 시원한 느낌이다.
홍유나(서이초 4)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
분수대 근처에 가자 "매주 월요일마다 청소를 하고 있으며 소독과 수질검사를 해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안내문이 있었다. 물놀이하는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분수대 안에서는 위생을 지키는 것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강도윤(신북초 6)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
2019년에 여의도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물빛광장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했던 적이 있었다. 코로나 이후, 다시 여의도공원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
최서아(한서초 3)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2007년 6월에 시작한 달빛무지개분수는 700m나 되는 한강 폭 전체를 연출하기 위해 반포대교 구간의 상, 하류측 1,140m 구간에 낙하용 수중펌프를 이용해 물을 뿜어내는 분수다. 배경 음악과 분수 연출이 잘 어울리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경관 조명도 볼 수 있는 이 분수는 2008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등재되기도 했다. 380개의 노즐을 이용해 반포대교 양옆에서 뿜어 나오는 이 분수를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보았다.
오지혜(봉은초 5)
청계천 분수
청계천에는 시작점인 청계광장에 설치된 분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운교 고사 분수, 오간수교 프로그램 분수도 있어서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청계천의 총 길이는 5.84km로 구간은 태평로에서 신답철교까지다.
조수아(행현초 3)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고, 위로 높게 치솟는 분수 물줄기는 마음을 싹 비워준다. 분수에 들어가 있는 친구들을 보면 행복해 보인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로 놀러 가보자.
이태연(상명대학교부속초 5)
구로역광장 분수대
코로나19 이전 여름, 구로구에는 안양천물놀이장, 구로역광장 분수, 거리공원 바닥분수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았다. 아쉽게도 그동안 이용을 못 하다가 얼마 전 구로역광장에 드디어 바닥분수가 개장을 해서 반가웠다.
이하준(신도림초 5)
성내천 물소리광장 분수대
코로나19로 학교도 못 가고 집에 있던 시기, 엄마와 동생과 함께 성내천을 걷고, 분수를 보면서 답답한 시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다. 올해는 친구들과도 성내천 분수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좋다.
문아인(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 5)
예술의전당 음악분수
더울 날엔 분수를 보기만 해도 톡톡 튀기는 물방울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 앞에서 뛰어놀아도 좋고 앉아서 분수를 보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예술의전당 음악분수는 음악 선곡이 자주 바뀐다고 하니 자주 가도 좋을 것 같다.
박배인(봉은초 6)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음악분수에서 바람이 부는 쪽에 서 있었는데 분수에서 나온 물방울이 얼굴과 몸에 마구마구 쏟아졌다. 그래서 빠르게 반대쪽으로 도망을 갔다. 그리고 분수가 나오는 구멍에서 여러 가지 색깔의 빛이 나와서 분수 물줄기가 여러 가지 색깔로 보여서 흥미로웠다.
최한서(신양초 5)
당현천 음악분수
당현천 음악분수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5월에서 8월은 20시 30분~50분까지 20분 동안 운영된다. 이 분수대의 규모는 가로 20.5m, 세로 5.5m이다. 노즐(물이 나오는 곳)은 총 303개로 분수의 최대 높이는 25m다. 어마어마한 광경이다.
김지환(계상초 4)
은평구 노래분수
4월에서 10월까지, 하루 4회 운영한다. 오후에는 색깔이 없는 분수로 나오고 저녁에는 형형색색의 분수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형형색색의 분수를 볼 수 있는 밤에 가볼 것을 추천한다.
한서희(신도초 3)
일원동 대청공원 바닥분수
평일 저녁에 취재를 위해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대청공원 바닥 분수에 가보았다. 지금은 6월이라 분수가 작동하지 않고 있었지만, 게시판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11시부터 4시까지 매시간마다 30분씩 운영된다고 한다.
이수현(대모초 3)
덕수궁 석조전 분수
덕수궁에 가면 아름다운 서양식 정원이 있다. 원래 덕수궁은 고종이 살던 곳이었는데 1910년 일제 강점기가 되면서 훼손되기 시작했다. 석조전 앞 분수는 1937년 경에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분수대라고 한다.
김소은(은평초 3)
청와대 봉황분수대
청와대 영빈문 맞은편에 있는 분수대는 청와대 사랑채 앞 공터에 있는 분수다. 청와대 관람을 한 후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네 가족과 함께 온 가족이 6.12일에 다녀왔다.
김준영(송례초 6)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2008년 12월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무지개빛 조명과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분수다. 한강의 넓은 강폭을 연출하기 위해 반포대교 구간의 상·하류측 1,140m 구간에 낙하용 수중펌프를 이용하고 음악에 맞추어 물을 분사하여 연출한다.
박우진(공연초 4)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분수가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 것을 처음 봐서 놀라웠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과 같은 댄스곡을 비롯해 제목을 모르는 발라드곡, ‘캐리비안의 해적’ 연주곡 등이 있었다. 분수가 댄스곡에서는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발라드곡에서는 천천히 발레를 하듯이 움직여서 신기했다.
임재윤(오류초 5)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분수는 아이들의 물놀이 명소였는데 코로나로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다가 3년 만에 다시 운영하게 되었다. 분수는 30분 동안 가동된다.
장윤슬(윤중초 4)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
규모가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조곤조곤한 소리로 부끄럽게 내미는 물줄기가 아름답게 보였다. 저물어 가는 노을에 맞춰 살며시 고개를 내밀며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마치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듯 춤을 추는 모습이었다. 작은 물줄기 주위로 분수를 보는 사람들을 보며 잠시라도 많은 생각들을 잊고 즐겁게 분수를 감상하길 바랐다.
김윤아(신남초 6)
천호공원 음악분수
산책길에 자주 방문하는 천호공원에는 노래 분수가 있다. 천호공원의 분수는 노래 분수로 노래에 따라 분수의 움직임과 물줄기의 양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지예서(선사초 3)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이용한 자원 재활용 시설로 밤에는 야간 경관 조명을 물속 바닥에 비추어 별빛을 형상화해서 밤에 보면 더욱 멋지다. 겨울에는 소규모공연, 퍼포먼스 장소로 활용하고 있어서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채은(문래초 4)
청와대 봉황분수대
청와대 봉황 분수대는 1985년 11월 18일에 지어졌으며 분수대의 존재가 알려지게 된 것은 1988년 2월 처음으로 청와대 관람을 허용하고 1993년 앞길을 개방하면서부터다. 이 분수대는 봉황이 지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곽도경(신길초 6)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음악분수
평화의 공원 내 난지 연못 분수는 작지만 예뻤다. 별자리 광장을 지나면 난지 연못 가로 그늘이 있는 나무와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들이 있었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분수도 좋지만 산책하듯이 걸을 수 있는 연못 분수도 좋은 것 같다.
김은결(영신초 3)
파리공원 바닥·음악분수
4월 25일 목동에 재개장한 파리공원 분수를 보러 갔다.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음악분수는 올해 처음 생긴 분수다. 그곳엔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나도 분수 안으로 걸어가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유가은(목운초 4)
당현천 음악분수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있고, 최대 25m 높이의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 워터 스크린에 분사된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20분 동안 가동하고 월~화요일은 휴무다.
정하나린(불암초 6)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흔들흔들,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보고 있는 아이들도 신이 나서 같이 춤을 추기도 한다. 하늘로 솟아오르기도 하고 날개 모양이 되기도 하고, 고래가 뿜어내는 물기둥 같기도 해서 신기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이 나와서 다 함께 신나게 즐길 수가 있었다.
정시연(동의초 3)
불광천 춤추는 노래분수
불광천 분수의 원래 이름은 '춤추는 노래분수'다. 예전에는 노래도 같이 나와서 더 멋졌는데 내가 다녀왔을 때에는 노래가 안 나와서 사실상 평범한 수상 분수처럼 보였다. 춤추는 노래분수는 불광천의 자연형 하천 조성과 녹지, 관광벨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불광천 수변문화시설 조성사업이다.
박태연(은명초 6)
영등포공원 음악분수
옛날부터 사람들은 물을 단순히 씻고 마시는 도구에서 나아가 '만물의 근원', 정화의 상징'으로 일컬으며 물을 신성하게 여겼다. 그래서 물이 나오는 곳은 매우 신성한 장소가 된다고 보았다. 특히 성당이나 사원 앞의 분수는 사람들이 손과 발을 닦으며 물의 공급이 필요한 시설이었다.
박연수(문래초 5)
파리공원 바닥분수
파리공원에는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가족 단위로 많은 주민이 찾아 산책 및 운동을 즐기고 있다. 농구를 할 수 있는 농구장, 산책 및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광장,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는 철봉, 운동기구도 잘 마련돼 있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이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분수대가 바닥분수로 업그레이드 되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안성민(영도초 5)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
여의도 물빛광장은 여의도공원에서 한강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해 지형을 이용하여 물의 흐름을 시각·청각화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약 4개 형태의 분수가 있는 곳이다. 물을 틀 수 없는 동절기에는 소규모 공연, 퍼포먼스장으로도 활용된다.
김다은(신도림초 5)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
평일에 방문했더니 주말 모습과 풍경이 많이 달랐다. 사람이 적었고 한적한 느낌이었다. 음악은 나오지 않았고 물소리만 시원하게 들렸다. 거울분수를 둘러싸고 있는 피크닉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이 보였다.
안시언(상지초 4)
파리공원 바닥분수
목동 파리공원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87년 조성된 기념 공원이다. 이번에 35년 만에 리뉴얼 공사를 하면서 분수대까지 설치되어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서 여름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경다현(장수초 3)
평화의공원 난지연못분수
분수는 하늘을 향해 뿜어내는 모습이 더운 날을 시원하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난지연못분수가 나오는 시각은 12시, 13시, 14시, 18시이며 1회당 30분 가동되고 있다. 분수가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분수를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다경(염경초 5)
서서울호수공원 소리분수
호수공원에는 아주 특별한 분수가 있는데. 바로 '소리분수'다. 서서울호수공원 가까운 곳에 김포공항이 있어서, 비행기 소리가 아주 크게 난다. 이 분수는 비행기가 지나갈 때 나오는 소리를 감지해서 물을 내뿜는 분수다.
채린(서정초 3)
아쿠아아트 육교
사당 쪽에서 양재동 쪽으로 가는 길에는 시원한 폭포와 분수가 어우러진 분수 다리가 있다. 2004년에 만들어진 육교로, 프랑스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다.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로 요즘 같은 여름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든다.
정효원(가동초 4)
마고정 분수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마고정 분수는 4월~10월까지 운영을 한다. 오후 1시에서 1시 반, 오후 3시에서 3시 반, 오후 6시에서 6시 반, 오후 8시에서 8시 반까지 운영한다.
이다연(진관초 5)
바닥분수와 음악분수의 차이점은?
바닥 분수와 음악 분수의 차이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바닥 분수는 물줄기가 한 방향으로 나오지만, 음악 분수는 다양한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자유롭게 움직이며 춤을 추는 분수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선율과 빛의 쇼가 어우러지는 분수이기도 하다. 바닥 분수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분수지만 음악분수는 사람들이 안전 울타리 밖에서 노래와 함께 분수의 움직임을 감상하는 분수다.
박준우(면남초 3)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달빛무지개분수는 색이 알록달록 너무 예쁘다. 직접 눈으로 보면 더욱 예쁘고 입을 다물 수가 없다. 그리고 달빛무지개분수의 또 다른 장점은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에서 아주 가까이 분수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김가온(신구초 4)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음악분수는 안개, 샤프, 스윙, 은행잎 분수 등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서 감탄할 수 밖에 없다. 낮과 밤을 시원하고 아름답게 밝혀주는 빛과 음악과 분수가 어우러져서 정말 장관을 이루는 모습이었다. 멋진 빛과 분수의 공연을 보고 한강 맞은 편을 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서울 야경이 펼쳐져 있었다.
양민혁(마장초 4)
평화의공원 바닥분수
이곳에 갈 때 집에서 수건과 여분의 옷을 가지고 오면 더 편리하게 분수를 즐길 수 있다. 혹시나 깜빡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바로 옆에 있는 매점에서 음식과 수건, 물총 등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옷을 편리하게 갈아입을 수 있다. 여름에 분수에서 놀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홍유빈(상지초 4)
보라매공원 중앙바닥분수
사람들이 붐비는 바닥분수는 5월~9월까지 운영한다. 바닥분수는 낮 정각부터 30분씩 5시까지 합니다. (7월부터~8월까지는 테마파크 물놀이터도 운영한다.)
홍지원(당곡초 3)
파리공원 바닥분수
파리공원이 얼마 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파리공원을 리모델링 하면서 다시 분수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파리공원 분수에서 하는 물놀이는 아주 특별하다. 조명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 등 여러 색으로 바꾸어 번갈아 가며 즐길 수 있다.
김채이(월촌초 6)
서서울호수공원 소리분수
거울분수는 7, 8월 정오부터 밤 9시까지 매 시간 정각에 20분간 가동된다. 월요일은 청소와 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하니 방문을 자제하자.
이봄(신북초 3)
난지한강공원 분수
이 소리 분수는 비행기의 소음으로 인해 만들어진 분수대다. 이 분수가 올라올 때는 2가지 조건이 있어야 한다. 첫째, 비행기가 분수대 바로 위로 지나가야 하는 것이다. 둘째, 80데시벨(dB) 이상의 소음이어야 한다.
안지향(신강초 5)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벽천분수
음악분수에 도착 한 시간은 오후 5시 10분이었다. 음악분수는 5시 정각에 시작이 되어 귀에 익숙한 노래로 시원한 물줄기들을 뿜어내고 있었다. 음악분수로 다가갈수록, 울려 퍼지는 음악과 호흡을 맞추는 물줄기가 보였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고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김지효(가락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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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2-06-30 |
관리번호 | D000004569079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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