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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문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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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누려요
서울공예박물관 문 열었어요
안국동에 국내 최초 공예 전문 박물관이 7월 15일 문을 연다. 고종이 아들 순종의 혼례를 위해 건축했던 안동별궁이 있던 장소이자 옛 풍문여고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전시관, 수장고 등이 있고 2만 2천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7월 16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6450-7000(서울공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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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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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1-07-14 |
관리번호 | D0000043027413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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