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코로나 시대 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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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비대면·비접촉 사회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 시대 달라진 일상을 어린이기자를 통해 알아 보자.
※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227명 설문 참여
온라인 수업, 나는 어떤 유형일까?
71.8%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유형
10.2%
몰래 게임, 웹툰 보는 유형
2.6%
꾸벅꾸벅 조는 유형
3.9%
기타
집콕 생활 해보니 이런 점이 좋다!
55.2%
취미활동 등 시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다
22.4%
늦잠을 잘 수 있다
7.9%
공부 스트레스가 줄었다
7.9%
게임, 웹툰 등을 더 할 수 있다
6.6%
기타
집콕 생활을 하며 가장 안 좋은 점은?
42.6%
친구를 못 만난다
24.2%
움직이지 않아서 살이 찐다
16.2%
온라인 수업이 싫고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9.6%
보호자에게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
7.4%
기타
코로나19로 늘어난 나의 시간! 관리는 어떻게?
44.5%
매일 일정표를 만들고 실천한다
38.7%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한다
9.3%
어제 할 일을 오늘, 오늘 할 일을 내일 한다
4.4%
시계를 보지 않는다
3.1%
기타
코로나19 전과 후를 비교할 때 달라진 점은?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바뀌었다. 늦잠을 자면 얼굴이 퉁퉁 부어서 두꺼비가 되어 일어난다.
이도연(석계초 5)
마스크에 익숙해졌다. 처음에는 KF80만 써도 답답했는데 지금은 KF94를 쓰고도 뛰어다닐 수 있다.
이선정(도곡초 5)
“걱정 없이 밖에 나가는 것도 감사해야 하는 구나.”를 배웠다.
이윤아(고원초 5)
집콕 생활을 하며 나는 ( )의 달인이 되어 ( )를 할 수 있게 됐다.
컴퓨터 달인이 되어 코딩을 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수업으로 컴퓨터를 자주 하다 보니 동생도 가르쳐 줄 수 있다.
김민국(초당초 6)
스트레칭 달인이 되어 앞돌기, 옆돌기를 할 수 있다. 집에서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유연하게 하면 좋다.
정지현(인헌초 4)
악기의 달인이 되어 우쿨렐레와 피아노 연주가 늘었다. 비대면 활동이 단점도 있지만 이런 기회도 주는 것 같다.
박성은(답십리초 6)
과자 요리의 달인이 되어 요리 개발을 한다. 간식으로 과자를 매주 해 먹는데 아주 맛있다.
최정원(원촌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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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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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10-06 |
관리번호 | D000004096420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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