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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끝나면 반포한강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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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끝나면 반포한강공원으로
작년에 반포한강공원에 가서 처음으로 연을 날려보았다. 연을 조정하는 것이 재미있고, 하늘 높이 나는 연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공원에는 풀이 많아서 잠자리, 방아깨비도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분수쇼, 야시장이 열린다.
엄지후(서원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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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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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05-07 |
관리번호 | D0000039902207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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