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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오래 봤다면? 거북목 탈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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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목은 근육이 자주 뭉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아.
굳어지면 허리까지 아플 수 있고 키가 덜 자랄 수도 있어!
나도 거북목일까? 거북목 자가진단
□ 고개를 푹 숙인 채 휴대전화를 하루 3시간 이상 본다.
□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이 자주 든다.
□ 평소 두통이 있다.
□ 자고 일어나면 목이 자주 아프다.
□ 양쪽 어깨 높이가 서로 다르다.
□ 어깨나 등이 굽었다는 말을 듣는다.
좌우 스트레칭
한쪽 팔을 반대편 머리 옆에 올린 후 지그시 당긴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위 아래 스트레칭
턱 끝을 천천히 위로 밀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다. 반대로 머리 뒤를 감싼 뒤 아래로 누르며 고개를 숙인다.
안구 스트레칭 해 보아요.
팔을 뻗어 손가락을 들고 눈앞까지 10회 왕복한다. 눈을 깜빡이지 않고 손가락을 본다.
[출처: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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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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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04-02 |
관리번호 | D0000040790504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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