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잘 생긴 이곳 가 봤니? 서울생활사박물관
2019년 7월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옛 북부지방법원을 재생해 만든 서울의 잘 생긴 공간이에요. 1950년대 이후의 생활 유물을 통해 근현대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만날 수 있어요. 본관에는 서울시민의 소장품을 전시한 생활사전시실과 어린이체험실, 별관에는 구치감전시실과 교육실이 있지요.
옛 공간을 활용해 실제 법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연극 공연도 운영해요.
※ 방문 시 휴관 여부 확인 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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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사진 속 물건의 용도는?

① 소원을 빌며 분수대에 던지는 동전
② 버스 요금을 대신하던 동전
③ 장군의 갑옷에 붙이던 장신구
④ 조선 시대 때 사용하던 엽전

벌칙 : 우유 한 잔 마시기

2단계) 서울생활사박물관과 관련이 없는 내용은?

① 옛 북부지방법원을 재생해서 만든 공간이다.
② 1950년대 이후 서울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③ 무료로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④ 조선 시대 때 쓰던 사냥총도 전시하고 있다.

벌칙 : 의태어를 몸으로 표현하고 친구가 맞히기

3단계) 사진 속 풍경은 어떤 상황일까?

① 난로를 활용해 과학 실험을 하는 모습
② 난로에 철재 도시락을 올려놓고 데우는 모습
③ 난로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모습
④ 난로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 모습단계

벌칙 : 제자리 뛰기 10회벌칙

4단계) 1960~1970년대 서울의 모습으로 맞는 것은?

① 난방의 원료였던 연탄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회적 문제였다.
② 1960년대에 컴퓨터가 가정에 도입되었다.
③ 주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④ 초등학교 한 반의 정원이 200명인 적도 있었다.

벌칙 : 친구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 추기

5단계)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근대 서울의 생활상이 아닌 것은?

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우량아가 분유 광고 모델이었다.
② 결혼 축의금 대신 쌀, 술, 소고기 등을 내기도 했다.
③ 70년대에는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2부제 수업을 했다.
④ 택시비가 싸서 주로 택시를 타고 다녔다.

벌칙 : 1분 안에 친구에게 손 편지 써 주기벌칙

6단계) 아래 나열된 이름은 무엇일까?

슬기로운 생활, 우리 집 우리 학교, 실과, 반공

① 옛날 드라마 이름
② 옛날 교과서 이름
③ 옛날 동요 이름
④ 옛날 소설책 이름단계

벌칙 : 1분 안에 친구 웃기기

정답은 3월호 8면 곳곳에 숨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