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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인사혁신안 : 서울시 '20년까지 공무원의 절반 전문가로 키운다

일시 : 2014년 12월 2일(화) 오전 11시

주제 : 민선6기 인사혁신안

 - 5개분야·18개 추진과제「함께 혁신」제4탄 ‘인사형통, 민선 6기 인사혁신안’ 발표

 - 베이비부머 공무원 퇴직 본격화 ’20년까지 약 3,065명 수요 발생, 인사혁신 적기

 -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투자유치, 해외도시협력 등 분야 외국인공무원 100명 채용

 - 전문가 공무원 비율 현재 약17%(1,644명) → ‘20년 54%(5,370명) 확대

 - ①외부전문가 충원 ②내부공무원 역량강화 투 트랙 3,700명 전문가 공무원 신규양성

     → 외부전문가 신규채용 800명…현원의 8.9%→17.0% 약 2배가량 확대

     → 분야별 보직관리제 등 내부공무원 역량강화로 전문관, 전문계열인 등 2,900명

 - 충원계획수립 이후 모든 시험관리 전담․채용관리 전문화 '시험관리센터' 설립

 - 4․5급 주요보직 '직위공모제' 첫 도입, 인적교류 활성화로 열린 인사 지향

 - 인적자원개발(HRD) 성숙도 진단, 직군별 맞춤형 교육로드맵으로 전문행정가 양성

 - 박 시장, “글로벌 인재 육성, 개방 확대 통해 공직사회 인적쇄신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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