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30% 무이자지원 ‘장기안심주택’2,500호 입주자 신규모집 > 카드뉴스 > 시민관심정보 > 시민소통

카드뉴스

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30% 무이자지원‘장기안심주택’2,500호 입주자 신규모집

서울시는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021년 3차 입주대상자 2,50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전체 20%인 5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으로 선정하고 최대 6천만 원까지 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2년부터 시작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21년 9월말 기준 총 14,592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고,

올해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의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버팀목 대출 조건 충족 시 전월세보증금에 대한 버팀목 대출이 가능해져 주거비 부담을 또 한번 덜어주고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임대인)와 세입자 및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임차인으로 계약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1600-3456) 또는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조하면 됩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체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HWPX 파일은 공공 및 민간 분야 문서에 대한 개방성 확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XML 기반의 개방형 파일 형식이며, 서울시 결재문서는 개방형 파일인 hwpx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	서울정보소통광장에서 결재문서 열람 시 HWPX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 한컴오피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사용 프로그램 버전에 따라 해당 제품을 업데이트 하거나,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열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