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

main slogan

시민을 위한정보공개 서비스의 끊임없는 발전

2013년 10월 28일, 서울시는 전혀 새로운 정보공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공개할 정보를 내부 직원이 선별하여 직접 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에서 생산된 행정정보가 자동으로 인터넷에 공개되도록 처리하는 시스템인 정보소통광장을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개인정보 등 법령에서 정한 비공개사항을 제외한 모든 행정정보를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투명하게 완전 공개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함은 물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담보하여 시민으로부터 서울시 행정의 신뢰를 얻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행정정보인 결재문서의 경우, 생산된 바로 다음날 자동으로 공개되도록 처리하고 있으며, 본청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 17개 투자·출연기관의 결재문서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정정보, 통계정보, 정책·연구자료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28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전면 공개되고 있는 행정정보는 결재문서 9,514,524건, 정책·연구자료 7,792건, 재정정보 12,557건, 120주요질문 4,141건, 통계정보 1,268건, 기록물 109,212건 등 총 9,821,558건입니다.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에 직면하면서, 서울시는 정직만큼 중요한 정책이 없고 과잉대응이 늑장대응보다 낫다는 원칙 아래 투명한 정보공개만이 시민 스스로 자구조치를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메르스 정보의 즉각적 공개'라는 대원칙을 세우고 환자의 동선을 공개하여 스스로 대응능력을 키우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서울시가 그간 추진해 온 정보공개가 일상화되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향후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시민들은 정보공개청구보다는 자동으로 공개되는 행정정보로부터 자유롭고 신속하게 자료와 지식을 취득하고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서울시는 다양한 행정정보를 시민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한편, 행정정보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정보공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