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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터 이야기]물건 가득~ 사람 북적~ 재미 쏠쏠~ 나눔장터 여긴 꼭 가봐야 해, 서울 나눔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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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가득~ 사람 북적~ 재미 쏠쏠~
도심 한가운데서 열리는 시민 나눔 장터가 봄을 맞아 기지개를 켰다. 광화문, 뚝섬, 시민청, 구청에서 펼친 좌판에 물건이 수북이 쌓이면 시민의 발길은 절로 이곳들로 향한다. 봄날, 나눔이오가고 인정이 깃들며 신명 나는 장터에 가지 않으며 너무 섭섭할 일이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시민청 한마음 살림장, 뚝섬아름다운나눔장터, 서초토요벼륙시장

자원 순환과 나눔이 있는 문화의 장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는 나는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헌 물건의 판매와 구매가 이루어지는 시민 참여형 벼룩시장이다. 대량생산과 비환경적 소비 습관에서 벗어나자는 대안적 소비문화 운동으로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다. 더불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아주 특별한 장터로 성장하고 있다. 시의성 있는 주제에 맞춰 특별한 콘셉트와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 속 장터로는 어린이장터, 가족장터(5월), 초록별장터(6월), 그린바캉스장터(7월), 책책책장터(10월)가 있다. 판매 장터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재활용 버튼·노트 만들기, 폐지로 종이 가방 만들기, 헌 양말 이용해 인형 만들기 등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워크숍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달라진 점도 있다.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당첨 이력이 없는 판매 참가자 우선 추첨 비율을 변경했다. 또 한 자리당 40점 이내의 수량 제한을 폐지했다. 적정 수량은 40점 이내로, 과대 물품 등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준다. 기존 어린이장터는 일반 장터와 통합해 운영한다. 단, 5월 7일에 열리는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는 아름다운가게의 전국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ʼ과 연계 진행해 어린이장터로만 운영한다.

운영기간 4월 16일~10월 30일, 매주 토·일요일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4시
문의 flea@bstore.org, 189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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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고 누리는 도심 최대 7일장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광화문장과 세종로 보행 전용 거리 일대에서 2016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열린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보행 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대표적 시장이자 시민들의 환경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교류를 위한 도심 속 소통의 장이다.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재활용’, 청년과 취약 계층에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경복궁·세종문화회관·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서울 역사 문화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장터 수익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까지 네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또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가 있는 테마 장터를 구성할 예정이다.

운영기간 4월 17일~10월 30일, 매주 일요일 운영 시간 오전 11시~오후 4시  
 운영 내용 재활용 장터, 풍물시장, 외국인 장터, 청년 장터, 문화 공연 등
문의 fleamarket.seoul.go.kr, 02-75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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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 활동

시민청 한마음살림장

시민청 한마음살림장은 시민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플리마켓이자 시민 소통 장터다.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 일대에서 매월 둘째 주 토·일요일과 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열린다. 액세서리, 패션, 뷰티, 소품 등 시민 예술가가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다양한 아트 체험,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진다. 판매자의 물건은 본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며, 사전에 꼼꼼하고 공정한 검사를 받는다. 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다른 핸드메이드 제품에 비해 가격도 착하다. 물건을 구입하면 확인란에 서명을 해주는데, 3개 이상 구매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민이 직접 제작한 각종 수공예품 위주의 장터인 시민예술장터, 다양한 분야의 예술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배움터,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공익적 장터인 마을기업으로 나눠 열린다. 올해는 특히 기존 살림장을 보완하고 개선한 ‘배움터’를 도입했다. 배움터 확립을 통해 시민청의 정기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꾸리고 이를 상설화할 예정이다. 배움터는 매달 둘째 주 토·일요일,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 서울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가 쉴 수 있는 서울 시민청에서는 매주 다양한 전시와 공연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매월 10일경 시민청 홈페이지(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해보자.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
문의 02-73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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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이어온 전국 최장수 벼룩시장

서초토요벼룩시장

서초토요벼룩시장은 1998년 ‘아나바다’ 운동에서 시작해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초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전국 최고의 벼룩시장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전 구간에 걸쳐 ‘월별 테마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월별 테마장터는 특별 할인 천 원 장터, 아동용품 장터, 여름휴가맞이 물놀이·캠핑용품 장터같이 벼룩시장 전체 공간을 하나의 주제 아래 운영한다. 일반 판매석 외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커뮤니티 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키즈 존, 도시 농업을 소개하는 그린 마켓 존, 지역 내 중소기업 물품의 전시·판매를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 마켓 존, 예술 단체나 동아리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 존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벼룩시장의 취지에 맞도록 고장 나거나 버려진 자전거와 우산 등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해주는 리사이클링 코너와 버려지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코너를 운영하고 기부자 상설 코너를 마련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참여는 매주 월요일 서초토요문화벼룩시장 홈페이지(www.seocho.go.kr/site/fm/main.do)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 사당역~이수역 약 480구간의 방배2동 복개도로변
문의 02-2155-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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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벼룩시장

양천구 ‘알뜰가정 벼룩시장’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양천공원에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3시간 동안 열린다. 주민들이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미니 장터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자율적으로 자리를 잡아 운영하면 된다.

문의 02-2620-3436

강동구 벼룩시장

4월에서 10월 사이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동남로 888(상일동 방아다리길 어울마당, 강동아트센터 옆)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의류, 신발, 장난감, 문구류, 도서, 소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던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사고판다.

문의 02-3425-5763

금천구 ‘무지개가족 벼룩시장’

4월에서 10월까지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4시에 열린다.

문의 02-2627-1438

서동구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

4매월 셋째 주 토요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이 열린다.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사고팔면서 이웃과 함께 나눠 쓰는 공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02-2286-5033

용산구 ‘주민 알뜰 벼룩시장’

이촌역 4번 출구 이촌1동 주민센터 주변 인도에서 ‘주민 알뜰 벼룩시장’을 연다. 판매 수익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문의 02-2199-8597

도봉구 희망장터

창동역 문화의 거리 희망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벼룩시장이다. 구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며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열린다.

문의 02-2091-2234

쌍문 플리마켓

그린트리 예술창작센터에서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쌍문 플리마켓을 열고 있다. 특히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마켓이다.

문의 02-2091-5553

마포 희망시장

마포 희망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열린다. 마포아트센터 광장 앞에서 재활용 생활용품·창작품 교환과 판매, 재활용 생활 창작 워크숍, 계절별 기획 시장 개최, 문화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문의 네이버카페 ‘2016 마포희망시장’

은평구민 나눔장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역촌역 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기증을 통한 중고 물품 교환·판매로 진행한다. 은평구는 판매 수익금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유도하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문의 02-351-7583

강북구 꿈의 장터

주민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거나 물물교환하는 대규모 재활용 장터로 지역 단체나 전문 작가가 만드는 업사이클링·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한다.

문의 02-982-1414





사진제공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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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04-07
관리번호 D0000028036534 분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