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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복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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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역대 최저를 경신하는 초저출생 시대에 직면했다.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초저출생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서울시가 더 강력한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청년, 신혼부부,
난임 부부 등 예비 양육자까지 포괄해 지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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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서울이 함께 응원합니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2022년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저출생 극복이라는 의지를 담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확장판 개념이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에 초점을 맞췄다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양육자는 물론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같은 예비 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출산·육아·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 같은 근본적인 문제까지 지원한다.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아이 낳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 응원’,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육아 응원’, 2개 분야 20개 핵심 과제, 52개 세부 사업으로 이루어졌다.

출산에서 육아까지, 몽땅정보 만능키

몽땅정보 만능키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중앙 부처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서울 난자동결 시술비 신청, 서울형 아이돌봄비·서울형 육아휴직장려금 신청,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 할인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자격 증명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자격 여부를 자동 확인해 신청·접수·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편리하다. 또 이용자의 가구 현황·거주 지역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사전에 지정한 지원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알림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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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정보 만능키 어떻게 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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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신청 바로가기

서울시의 탄생과 육아에 관련한 서비스나 지원 정보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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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비스 검색 바로가기

대상별(양육 가정, 맞벌이, (예비)임산부, 산모, 다자녀, 다문화, 예비부부, 청소년 부모, 한 부모, 미혼모부, 장애아), 아이 연령별 (임신·출산, 0~2세, 3~5세, 6~9세, 10세 이상)로 세분화된 맞춤형 검색 가능

3. 온라인 #탄생응원

나눔을 위한 전용 인스타그램 (@happy_umppa),블로그(blog.naver.com/happyumppa), 유튜브(@happy_umppa)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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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양육자·임산부 지원 탄생 응원

아이 탄생부터 육아까지, 저출생 위기 속 탄생과 육아를 응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예비 양육자와 임산부 부담을 줄여줄 서울시 지원 정보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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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을 미루고,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요즘, 매년 역대 최저를 경신하는 초저출생 시대에 직면했다. 2023년 서울의 합계출산율(가임 여성 1명당 낳을 것으로 기 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55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 고 이는 전국 평균 0.72명에 비해서도 최하위이며, OECD 국가 평균 1.58명(2021년 통계)의 절반 이하기에 더욱 위기 상황인 것. 서울의 출생아 수 역시 역대 최저치인 3만9천여 명으로 이는 생산인구 감소와 국가경쟁력 잠식, 축소경제 위험에 직면하고, 급격한 인구 변화로 재정 부담 가중, 사회 격차 심화 등 여러 방면에서 갈등이 예상된다.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시의 다각적인 노력과 역량을 집중해 결혼과 출산, 양육에 관한 종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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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요 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결혼과 출산 응원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부터 시작한다. 결혼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결혼 공감 토크콘서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은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청년 간 소통의 자리도 마련한다. 또한 결혼 비용을 가성비 있게 줄여주고, 서울시 공공시설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서울시 주요 시설을 활용한 결혼식은 선유도공원, 북서울미술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SETEC 등 특색 있는 장소의 예식을 확대하고, 표준 가격안을 마련해 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실속 결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올해부터는 예비 양육자인 난임부부 지원이 늘어난다.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 종류와 상관없이 총 25회의 난임 시술비 지원을 실시한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시작한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은 임신 확률 높은 여성의 건강한 난자 동결을 위해 시술비의 50%, 1인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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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요 시설 활용한 결혼식
김건우, 김지수 부부

당시 여자 친구였던 아내와 함께 허례허식 없는 소규모 웨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그러던 중 블로그를 통해 가성비는 물론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서울시 주요 시설을 활용한 결혼식’을 알게 되었죠. 저희 부부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본식을 진행했는데, 대관료가 없고 현대적인 실내와 한옥 느낌을 모두 살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객들 역시 위치도 좋고, 식장도 예쁘다고 칭찬 일색이었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되는 첫 번째 관문인 결혼식은 예비부부들에게는 부담이 큰 게 사실인데, 다양한 취향에 맞출 수 있고 비용도 합리적으로 공개되어 경험자로서 매우 만족하며 주변에도 많이 소문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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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응원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지원은 더 많은 출산맘이 이용할 수 있도록 6개월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산모 1인당 100만 원 상당 바우처를 지원한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 요건 역시 6개 월 거주 요건을 폐지한다. 임신 3개월(12주 차)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출산 후 건강한 산후 회복을 지원하는 출산맘 몸·마음 토탈케어는 찾아가는 행복 수유 지원과 행복맘 지원 건강 플랫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가정방문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아동당 200만 원이던 첫만남 이용권은 올해부터 둘째 아이 이상은 300만 원으로 인상했다. 다태아는 무료로 자동 가입하는 다태아 안심보험도 지원한다. 응급실 내원비, 골절 화상 수술비, 입원비 등 17개 항목에서 최대 3,000만 원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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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교통비 지원
이효원 예비 부모

다음 달이면 축복이(태명)를 만나게 될 산모입니다. 결혼도 출산도 이른 편이라 주위에서 덕담도 많이 듣고 있고요. 상대적으로 서울시의 다양한 출산 응원 내용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임신하고 나니 병원을 가거나 외출할 때 교통비도 부담되는데, 신청일 기준 서울시 거주 임산부 누구나 신청하면 교통비 7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은 물론, 택시와 주유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이동 시에 선택권이 넓어졌어요.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 경비 지원도 신청해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서울의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손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축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서울시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도움과 응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축복이 또래의 친구들이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촘촘한 돌봄 지원 육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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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응원 분야에서는 양육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자녀 양육에 최적화된 주거 환경부터 놀이, 편의 시설까지 아이 키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방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돌봄

24~36개월 이하 영아가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형 아이돌 봄비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및 민간 도우미의 돌봄 서비스에 대해 월 30만~6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한다.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으로 이른 아침 틈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권역별 거점에 맡기면 돌봄과 등교를 지원하는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 또한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지원을 새롭게 시작하고, 2023년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한 등하원·병원동행 돌봄서비스는 뜨거운 호응과 높은 수요로 25개 전 자치구에 서 운영한다. 상생, 협력으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늘리고 365열린어린이집, 서울형 주말어린이집을 운영해 영유아 긴급 틈새보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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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어린이집
양나영 양육자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같은 지역 내 3~5개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는 교육 경험이 다양해지고 학부모에게도 다양한 양육 코칭이나 상담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특히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이 함께 연결되어 있어 지역과 연계되는 큰 행사도 함께 하고, 서로 간의 수업 내용 교류나 놀잇감이나 교재 공동구매로 어린이집의 수준도 함께 높아지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아이를 위한 안전교육(심폐소생술)을 제안했더니 흔쾌히 공동체 수업으로 기획해 이번에 공동체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 내 어린이집이 연결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질 좋은 보육 환경 제공은 물론 또래 간의 유대감을 높여주는 형태라 아이와 양육자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양육 친화적 일·환경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더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뚝섬자벌레, 보라매 공원 등에 새롭게 문을 열고, 경제적 부담 없는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아이 동반 양육자가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서울 키즈 오케이존, 양육자와 아이의 편한 외출을 돕는 서울엄마 아빠택시·서울엄마아빠VIP존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양육 가정의 가사 돌봄 부담을 덜고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도 송출국 협의가 끝나는 대로 시작한다. 맞벌이, 한 부모, 임산부 가정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재택근무, 출산 축하금 등의 출산 양육 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중소기업을 탄생 응원 기업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5월 중 시행 예정이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서울우먼업 프로젝트 도 개선된다.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제공하는 구직 지원금 과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일 경 험과 우먼업 인턴 정규직 채용 민간 기업 대상 고용 장려금도 지원한다. 부모급여는 0세 월 100만 원, 1세는 월 50만 원으로 인상되고, 0~8세 미만(95개월)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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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조슈아 앤서니 디나르디

장난감도서관 이용차 방문했던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서울형 키즈카페가 새로 생긴 걸 알게 됐어요. 그 후 쌍둥이 형제인 여섯 살 리오와 아서를 데리고 이곳으로 가족 나들이를 하곤 합니다. 저 나이 때 아이들은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면 흥미를 잃기 쉬운데 이곳은 놀잇감이 많은 데다 자주 바뀌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리오는 역할놀이터를, 아서는 뒹굴놀이터를 특히 좋아해요. 이용 요금이 저렴해 4인 가족의 경우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랍니다. 또한 서울에서 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답게 청소와 관리가 굉장히 잘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어요. 곳곳에 공기청정기를 배치해 실내 공기질까지 관리하는 모습에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 부분도 부모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리해요. 아이들이 노는 동안 보호자가 편히 앉아서 쉴 수 있게 배려한 휴게 공간도 마음에 들고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이용해 예약과 취소 모두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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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 지원센터
조현정 센터장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5개 자치구에서 촘촘하게 운영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육아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육아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건물 내 있어 부모와 유아가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노는 동안 어린 동생은 시간제보육실에 맡기고, 공동 육아방에서 이뤄지는 부모 자조모임에 참석할 수 있고 관심사에 따라 부모 교육에 참여해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죠. 교육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장난감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신상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니 육아 비용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출산과 양육은 첫아이든 다자녀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영유아가 물리적·인적 환경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양육 환경을 근거리에서 지원해주는 진정한 ‘육세권(주거지 인근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탄생 응원·육아 응원 맞춤서비스

예비 양육자 지원부터 돌봄 및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예비 양육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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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공감 토크 콘서트
- 10월 개최 예정으로 2030 미혼 커플 참여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소통의 장

서울시 주요 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 특색 있는 장소 추가와 예식 비용 공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 난소기능 저하 진단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 연간 25회, 연령 차등 폐지
- 서울형 한의학 난임치료 지원


임산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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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교통비 지원
-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

의·약비 지원
- 임신·출산 진료비(100만 원), 임산부 철분제 및 엽산제 지원
-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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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지원
- 서울시 거주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출산맘 몸·마음 토탈케어
- 찾아가는 행복 수유 지원
- 행복맘 지원 건강 플랫폼 운영
-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 경제 지원액 확대로 다자녀 가구 응원

다태아 안심보험 지원
- 응급실 내원비 포함 다태아 무료 자동가입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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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급여 확대로 부담 덜기
- 아동수당(0~8세) 가정양육수당(2~6세) 부모급여(0~1세) 지원

가정돌봄 공백 지원
- 서울형 아이돌봄비
-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영아·등하원·병원 동행)
-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영유아 보육 질 제고
-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
- 365열린, 서울형 주말어린이 집 등 긴급 틈새보육 강화
- 공동 육아방과 어린이집 0세 전담반 운영 지원
- 동행 어린이집

아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
- 서울아이 발달지원센터, 육아 전문가 양육 코칭, 어린이집 석식 지원
-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 쿠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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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 강화
-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속 확충
- 서울형 아침돌봄키움센터와 방과후 긴급·일시돌봄 제공


양육친화 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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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양육친화 주거 지원
-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아이사랑홈

양육친화 외출환경 조성
- 서울형 키즈카페
- 서울키즈 오케이존 지정
- 서울엄마아빠택시 지원
- 서울엄마아빠VIP존 조성

양육자 부담 덜어줄 가사 지원
- 서울형 가사 서비스 지원
- 외국인 가사 관리사 시범사업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확산
- 서울형 육아친화 탄생응원기업 지정
- 일·생활 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서울우먼업 프로젝트
- 우먼업 구직지원금, 인턴십, 고용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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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관리
- 어린이 국가 예방접종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저출생 인식 개선
- 기업과 함께하는 탄생 축하 공동 캠페인
- 서울엄마아빠 행복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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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서울 복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24-03-25
관리번호 D0000050413111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