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빛으로 보는 서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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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서울빛초롱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청 계천의 약 1.2km 구간에 서울이 품고 있는 다양한 매력이 아름다운 등 작품으로 표현된다. 4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의 첫 번째 테마는 ‘서울에서 느끼는 고풍’. 조선시대 궁궐의 어좌나 임금의 초상인 어 진 뒤편에 설치돼있던 ‘일월도’가 전통과 현대의 디지털 LED가 조화를 이룬 등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두 번째 테 마는 ‘서울에서 만나는 옛 삶’으로, 조선시대 성곽을 따라 걸으며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던 순성놀이를 표현한 ‘돈의문 순성놀이’를 비롯해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궁과 사당의 대표 문화유적 ‘중화전’, ‘종묘정전’이 전시된다. 세 번째 테마는 ‘오늘, 서울의 모습’을 담는다. 남산골한옥 마을, 북촌한옥마을, 광장시장처럼 예나 지금이나 관광 객들에게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명소들이 개성 넘치는 등 작품으로 표현된다. 네 번째 테마는 ‘함께 서울’로, 새롭게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무지개LED터널(모전교)을 포함한 현대 디지털 LED등, 지자체등, 기업협찬등, 해외초청등 과 현대아트작가등, 캐릭터등 외 수십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축제 개막을 알리는 첫 날에는 공식 점등행사가 화려한 멀티 쇼로 꾸며진다.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 사전 체험 프 로그램으로 진행된 ‘등 만들기 콘테스트’ 공모전 시상식 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시민·관광객들의 소원이 적 힌 소원등과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등 작품들이 광교 하 단과 광교갤러리에 전시되며, ‘소망등띄우기’와 ‘2016 신 년(병신년) 소원지 달기’ 등 현장 체험 행사들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에 합세해 종로청계관광특구 내 90여개 상가도 120여개의 청사초롱 등을 달아 축제 길을 훤히 밝힌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지만, 구경만 해도 심적 포만감으로 든든해질 듯한 2015 서울빛 초롱축제가 마음 온도를 높인다. 방안에서 웅크리지 말고 축제의 현장으로 나서보자.


글 김승희 사진 남승준(AZA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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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28037158 등록일 2016-11-1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5-11-19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