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2023 서울주재 외신 기자 간담회 결과보고

문서번호 언론담당관-1914 결재일자 2023. 2. 21.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언론지원팀장 언론담당관 유진 구인모 02/21 박경환 2023 서울주재 외신 기자 간담회 결과보고 2023. 2. 대 변 인 (언론담당관) 2023 서울주재 외신 기자 간담회 결과보고 □ 개최개요 ㅇ 일 시 : ’23. 2. 7.(화) 15:00 ~ 16:00 (60분) ㅇ 장 소 : 본관 3층 대회의실 ㅇ 주 제 :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ㅇ 주요내용 ※ 사회 : 대변인 - 최재웅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인사말씀 - 시장님 영어 PT 발표 (주제 :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 질의 및 답변(3문 1답) ※ 영·중·일 동시통역 진행 / 외국어질문 시 순차통역 (국제협력과 협조) □ 개최결과 ㅇ 질의응답 내용 연번 매 체(기자) 질의내용 답변내용 □ 현장사진 □ 소요예산 붙임 : 1. 외신 기자 간담회 참석자 명단 1부. 2. 외신보도 모니터링 결과 1부. 끝. 붙임 1 외신 기자 간담회 참석자 명단 국 가 소 속 성 명 연번 소 속 성 명 붙임 2 외신보도 모니터링 결과 ㅇ 외신 18개 매체 보도 (’23. 2. 20 기준) 매체명 · 보도일 제목 및 주요내용 아주일보 (중국) 2023.2.7.(화) ● 서울시장, 한중 경제협력 촉진에 힘쓰겠다고 밝혀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한·중 경제교류를 위해 관광, 인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힘 -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매력·동행'을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며, "對中 관계는 한국 외교정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서울시는 양국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 또한, 오 시장은 '서울항 건설 프로젝트' 계획을 밝히며 항만 건설을 통해 중국 산둥·상하이 등으로 직항하는 크루즈 항로가 개통되어 서울 시내에서 배를 타고 중국에 갈 수 있게 된다며, “서울시는 현대화된 지하·공중·수상교통을 건설해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도시의 매력을 높여 매년 3,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함 -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은 영어로 서울시정의 향후 운영방향, 도시 건설 계획 등을 설명하고, 요즘 뜨거운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였음. 그는 주민의 소득구조 개선, 양질의 공공주택 건설, 교육자원 불균형 해소, 의료체계 개선 등으로 서울시를 글로벌 매력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자와의 동행' 시정 철학을 제시함 중국신문망 (중국) 2023.2.8.(수) ● 오세훈 서울시장 한중 간 더욱 긴밀한 교류 기대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각) 서울청사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 시장은 중국 언론의 질문에 "한중 양국이 정치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고 서로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한·중 간 더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힘 - 오 시장은 "한·중 관계가 한국 외교정책의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일 수 있다"며 "서울시는 특히 한중 관광산업의 상호 교류에 관심이 많으며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이를 바탕으로 더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하고, 서울시도 한국 중앙정부와 더 충분한 협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함 - 오 시장은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서울 도시 발전 정책, 취약계층 복지 개선 등에 대해서도 발언함 ※ 유사보도 : 환구망, Sina, Sohu, 양쯔만보 등 15개 매체 Reuters 통신 (영국) 2023.2.16.(목) ● 韓, '노인 무임승차' 정치적 골칫거리로 부상 - 영국 로이터통신은 한국에서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가 정치적으로 골치 아픈 문제가 됐다고 보도 - 현재 서울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무임승차 연령을 만 65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함으로써 시 재정 건전화방안 검토 - 오세훈 서울시장, 지난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요금 인상은 "적어도 국가의 지원이 있을 경우"에만 최소화될 수 있다고 말하며, 무임승차 정책은 전 독재정권 전두환 대통령 시절인 1980년대 초부터 시행되었다고 언급 -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정부가 지하철 시스템 구축과 개선에 자금을 지원했으니 운영비는 각 도시가 부담해야 하며 서울은 재정 상태가 타 도시에 비해 훨씬 탄탄한데도 정부가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힘 - 고령 유권자가 핵심 지지층인 윤석열 대통령과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모두에게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달가울 수 없는 문제 ※ 내신 :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이데일리, 뉴스1 등 4개 매체 보도 ㅇ 기사 원문 - 중국 아주일보 (’23. 2. 7.) - (사진) 독일 EPA (’23. 2. 7.) - 중국 중국신문망 (’23. 2. 8.) - 영국 Reuters 통신 (’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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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주재 외신 기자 간담회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대변인 언론담당관
문서번호 언론담당관-1914 생산일자 2023-02-21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유진 (02-2133-6244) 관리번호 D0000047437849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공보 > 언론보도관리 > 해외언론취재지원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