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창동·상계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시설」유치계획 관련 전문가 간담회 결과

문서번호 동북권사업단-5110 결재일자 2018.6.11.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발전기획팀장 동북권사업단장 강대양 오대중 06/11 이택근 협 조 「창동·상계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시설」 유치계획 관련 전문가 간담회 결과 2018. 6. 동북권사업단 「창동·상계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시설」 유치계획 관련 전문가 간담회 결과 ?? 회의개요 ○ 일 시 : 2018. 6. 1(금), 13:00~ ○ 장 소 : 시청 청계별관 4층 회의실 ○ 참석자 - 서울시 : 동북권사업단(단장, 발전기획팀장외), SH공사(개발금융기획부) - 전문가 : 이동연(플랫폼창동61 예술감독), 최성준 이사(YG엔터테인먼트), 외 13명 ○ 회의안건 - <창동·상계지역 문화산업시설>의 공간적 검토 등 - 입주기업과 시설, 기관 유치 계획 등 ?? 주요의견 ○ 창동지역을 서울아레나와 연계되어 지속적 유지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과 향후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등을 고려하여 선도적으로 공공(SH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임. ○ 공연장 계획시 무대크기와 객석크기 뿐만아니라 제작지원시설(리허설 스튜디오 등)도 같은 지역에서 이루어질수 있는 방안도 강구 필요 ○ 2000년대 이후 문화산업의 형성은 인위적 방법보다는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 ○ 창동일대 집적된 공연장들은 운영인력, 유지관리, 장비동선 등을 한 주체가 유기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계획으로 추진 필요 ○ 다른 지역의 공연장(한강블루스퀘어 등)과 차별성 있게 조성방안 강구 필요 ○ 창동지역에 문화관련 산업의 인프라 조성으로 스스로 올 수 있는 유인책 강구도 필요(사례 : 홍대(인디), 상암(방송사), 동남권(기획사) 등) ○ 적정 평형, 대형차량 진입동선, 장비의 상·하차, 적재장소 등 하드웨어기업(오디오 등)들의 요구사항은 현 시점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 - 임대료 관련 오피스 30%, 주거지원시설 70% 예정 ○ 유튜브, SNS컨텐츠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한 생태계 조성방안도 고민 필요 - 홍대 아티스트, 음악회사를 유인하기보다는 글로벌적인 방향성의 랜드마크 관점을 고려할때 아티스트들에게 미디어컨텐츠공간 조성 및 생활공간 무료 제공 등도 고민 필요 ○ 현 시점에서 “플랫폼창동61”의 지속적 운영관리방안 고민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18. 6. : 차기 회의시 서울아레나 및 규모, 디자인 관련 논의 예정 붙임 : 참석자 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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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상계지역 음악 콘텐츠 산업 시설」유치계획 관련 전문가 간담회 결과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단
문서번호 동북권사업단-5110 생산일자 2018-06-11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강대양 (2133-8284) 관리번호 D0000033783745
분류정보 주택도시계획 > 지역및도시계획 > 도시계획관리 > 도시계획수립및정책추진 > 동북4구사업추진지원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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