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공공개발센터-266 결재일자 2018.1.9. 공개여부 부분공개(4)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공공개발센터장 서주옥 01/09 이성창 현안부지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결과 2018.01 도시재생본부 공공개발센터 서울숲 일대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결과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8. 1. 4(목) 16:00 / 공공개발센터장실 ○ 서 울 시 : 공공개발센터장, 개발정책팀장, 담당 ○ 전 문 가 : ○ 안 건 : 서울숲 일대 마스터플랜 추진방향 논의 □ 주요의견 ○ 서울숲의 과도한 개선은 부적절, 저이용부지 중심으로 개선이 적절 - 서울숲 공원은 조성한지 10년된 공원으로 오래된 것도 아니고 과도한 개선보다는 저이용부지를 중심으로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적절 - 또한 지상부의 거대한 브릿지는 공원에 부적합하므로 다른 방안 모색 필요 ○ 삼표 레미콘공장 부지와 서울숲은 지상보다는 지하로 연결이 적절 - 지형적으로 삼표부지가 서울숲보다 약 8m정도 더 높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지하로 연결하는 것이 지상으로 연결하는 것보다는 합리적 - 또한 고산자로 지하부도 활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검토 필요 ○ 삼표 레미콘공장 부지는 야외공연장보다는 문화시설 조성이 더 적절 - 서울숲은 조성당시 삼표부지까지 서울숲에 포함할 예정이었으며, 특히 삼표부지는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었음 - 문화시설 조성시 근린공원으로 조성이 어렵다면 문화공원로 변경 추진가능 ○ 서울숲 인근은 상습정체구간으로 시설 조성시 교통개선 검토 필수 - 삼표레미콘 부지뿐 아니라 사슴방사장(바람의언덕)도 차량 진출입이 쉽지 않고, 특히 승마장은 맹지로 개발이 쉽지 않는 상황임 - 이 일대는 상습정체구간으로 시설 조성을 위해서는 교통개선 필수사항임 ○ 서울숲 개선을 위해서는 명확한 논리와 원칙 제시, 지침작성 필요 - 서울숲 개선뿐 아니라 주변과 연계를 위한 접근성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논리와 이를 위한 원칙 제시가 필요 - 이러한 차원에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며 시설조성에 대한 지침 필요 □ 행정사항 ○ 회의 참석수당 지출 : 200,000원 - 예산과목 : 도시재생본부 공공개발센터, 도시발전 및 공공개발, 토지자원의 선제적 관리 및 사전협상제도와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사무관리비 - 회의 참석수당 : 100,000원 × 2인=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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