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 세미나 결과

문서번호 기후환경정책과-6255 결재일자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환경협치팀장 기후환경정책과장 이승한 박월진 12/22 김정선 협조 주무관 범종혁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 세미나 결과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2022. 12.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 세미나 결과 □ 세미나 개요 ㅇ 주 제 :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정책공유 및 자치구 실현가능 기술 논의 ㅇ 일 시 : ’22. 11. 22.(화) 10:00~12:00 ㅇ 장 소 :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 ㅇ 참여기관 : 서울시 및 자치구, 산하기관 등 ㅇ 참석대상 : 일반시민,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서울시 및 자치구 온실가스 감축 담당공무원 등 □ 세미나 순서(안) 시 간 세 부 내 용 10:00~10:05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10:05~11:05 ○ 발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20분) - 이동길 기후변화전략팀 주무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 기술과 사례(20분) - 신지웅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장 미세먼지 저감기술과 사례(20분) - 한방우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11:05~12:00 ○ 종합토론 좌장 :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 - 녹색송파위원회 문명희 사무위원 - 경기연구원 김동영 선임연구위원 - 서울연구원 최유진 연구위원 □ 발제 내용 ① 발제 1 :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계획 ㅇ 발제자 : 서울시 기후변화전략팀 이동길 주무관 ㅇ 주요내용 -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계획 배경 ? 전 지구적 기후위기 심화, 산업화 이전 대비 평균기온 1.09℃ 상승, 2021년 세계 10대 기후재난 피해액 약 202조 원 발생 등 -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 경과 : 2009년 제3회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 개최, 2012년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계획 수립?발표(원전 1단계), 2015년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개최 및 서울의 약속 선포, 2017년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 수립?발표 - 서울시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 개요 ?비전 및 목표 : 사람?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2005년 기준으로 2030년 40% 감축, 2040년 70% 감축, 2050년 100% 감축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6년 감축목표 설정 : 2005년 대비 30% 감축 - 주요 계획 내용 ?건물 100만호 에너지효율화, 전기차 10% 시대 실현 : ′26년까지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집, 직장, 생활거점 22만기 보급) 및 전기차 40만대 확산(수소차의 경우 버스, 청소차 1000대 등 3.4만대 목표) ?콘크리트 대신 녹지?물?흙 조성 : 1. 숲으로 가득한 공원도시(건물 옥상녹화, 학교안 유휴공간, 에코스쿨, 교통섬 교차로 유휴지 등 가로 따녹지, 하천생태숲), 2. 물이 순환하는 도시(다양한 도시 물자원 통합 활용시스템 구축, 물재이용시설 확충, 지천 르네상스 추진 통한 수변공간 확대), 3. 도로를 숲길로(자동차 공간에서 보행공간으로, 자전거도로 확충 및 편의성 도모) ?기후재해 대비 안전도시 조성 : 가뭄?홍수 대비 상하수시설 집중 관리), 폭우?폭설 대비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안전관리 ?폭염?감염병 대비 시민건강 보호 :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호, 감염병 관리체계 고도화 통한 신종 감염병 대응 ?시민과 함께 일회용품 없는 서울 조성 : ′26년까지 카페 1회용컵 퇴출, ′30년까지 배달앱 등록 외식업체 100% 다회용 용기 사용, ′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업종 1회용 봉투 사용 금지, ′26년까지 제로마켓 조성 및 확대 1,000개소 ?범시민 기후대응 캠페인 전개 : 에코?승용차 마일리지 회원 300만명으로 확대, 생활 속 탄소감량 실천 캠페인 ‘서울은 감탄해’ 100만명으로 확대, 가정에서의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 4,200개 단지로 확대 ?2026년까지 총 10조원 투자, 일자리 7만개 창출 : 녹색인프라(노후건물 에너지효율화, 전기차 충전기 확충, 상하시설 확충, 집단에너지시설 건립) 8만개 일자리 창출 및 녹색기술, 녹색산업 가속화 ② 발제 2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 기술과 사례 ㅇ 발제자 : (사)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 신지웅 회장 ㅇ 주요내용 -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 조절 기술 ?실내공기질 개선 위해서는 지속적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불가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실내외 환경에 따른 최적 환기제어 방안 필요. IoT 기반의 공기질 관리 시스템의 경우 다양한 센서 및 환경장치를 통한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AI 기반한 자동제어를 통해 효과적인 환기 및 에너지 절감 가능 - IoT 기반 실내공기질 제어시스템 소개 ?IoT 기반 실내공기질 제어시스템 목표 : 1. 공기질 센서 적용을 통한 다양한 공기질 측정, 2. 데이터 수집 및 지수 기반 환경분석, 3. 통합 환경 제어, 4. 조화로운 시설관리 → 고품질의 쾌적한 실내환경, 탄소발생 저감 기여 ?IoT 기반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기초 환경데이터 수집, 건축물 분석 및 최적 설계 제안 : 실내환경 데이터 확보를 위한 대상 공간 특성 파악, 실내 온습도 및 기류 분포, 실내공기질 등 문제점 파악을 통해 실내공기질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 측정 등의 최적 위치 제안. BEMS 연동을 위한 최적 위치 제안 - 실내공기품질 통합평가지수(CIAQI) 기반 제어 알고리즘 구축 ?실내공기질 데이터 수집 및 지수 계량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및 재실자 특성에 대응가능한 알고리즘 도출 → 공기질 측정/분석 솔루션, 환경 제어, 미생물 오염 관리, 자동 시스템 연동, 운영 관리 솔루션,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도출 ?적용 사례 : EAN 빌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스마트관리 시스템, 케이웨더 통합공기 관리 시스템 ③ 발제 3 : 미세먼지 저감기술과 사례 ㅇ 발제자 : 한국기계연구원 한방우 박사 ㅇ 주요내용 -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기오염 변화 추이 ?PM10 꾸준한 저감, SO₂ 대량 저감, NO₂의 경우 증가하다가 최근 들어 감소추세, 오존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 - 지역별 PM2.5 배출 기여도 ?수도권 : 경유차, 건설기계, 사업장, 유기용제 ?전국 : 사업장, 디젤 엔진, 발전소 - 신규 디젤 차량 배기가스 처리장치 소개 ?디젤 차량 배기가스 처리 사실상 어려워 노후 차 조기 폐차가 가장 실용적 방법이지만 시민들에게 접근 쉽지 않아 - 노후 디젤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한계점 ?DPF 부착하지만 DPF는 PM만 처리 가능하고 NOx는 처리 불가. 미세먼지의 극히 일부분을 해결하는 방안 ?건설기계, 선박 등에 DPF, DOC, SCR 등 설치 필요하나 민간영역이라 설치 유도하기 어려움 - DPF 부착 문제점 : 재생의 어려움 ?필터에 카본이 쌓여 오염된 DPF 재생시 600℃ 이상 온도 필요. 신규 차량의 경우 엔진 옆에 DPF 설치돼 출고되지만 기존 차량은 배기관을 충분히 뺀 상태에서 설치를 해야 하는데 엔진과 떨어져 있어 600℃ 이상 올라갈 수 없음. 쌓인 먼지 때문에 성능 저하 및 백연 현상 일어나. 배기관 내 화염생성의 어려워 재생용 버너 설치 필요 - (기계연) 플라즈마 버너 DPF 소개 ?DPF 설치에 따른 성능저하, 재생의 어려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플라즈마 버너를 통해 지속적으로 화염을 유지하여 매연이 쌓이지 않고 꾸준히 제가가 되어 DPF의 성능 유지 가능. (군용 차량에 적용해 성과 입증) - 선박 NOx, SOx 배출규제 및 대응 동향 ?황산화물 대응의 경우, 황 함유량이 낮은 연료사용 유도하면 쉽게 대응 가능 ?질소산화물 대응의 경우, SCR 도입을 많이 하는 상황. (SCR은 환원재 공급을 통해 촉매반응 일으켜 질소산화물이 질소로 환원되는 장치) 그러나 촉매 활성화를 위해 300℃ 이상의 고온을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있어. 엔진에 최대한 가까운 곳에 장착을 해야 하는데 선박의 경우 정속 주행하거나 주행하다 멈추는 특성 있어 SCR을 활용하기에 좋지 않은 패턴 많아 어려움 - Urea-SCR의 문제점 및 대응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Urea가 암모니아로 기화되지 못해 SCR 성능 저하 발생 ?충분한 기화 일어나지 않으면 미세먼지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액체 Urea를 분무시키지 않고 고체암모늄을 기화시켜 암모니아 기체를 SCR로 공급하는 기계연 암모니아 SCR 기술 제안 ?암모니아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기체 특성상 수송운반 및 관리 어려워. 고체 암모늄 기화를 통해 암모니아로 공급하는 촉매 시스템 구현하면 저온에서도 NOx를 처리할 수 있음 - 사업장 요구 환경설비 ?가장 큰 부문. PM, NOx 제거하기 위해 많은 장치들 필요하나 중소사업장에서 감당할 여력 안됨. SCR 300도 온도상승을 위해 버너를 쓰게 되는데 막대한 비용 발생하여 미세먼지 사각지대 발생 우려 있음. 저가의 미세먼지 처리 장치 필요 - 사업장 스크러버 장치 ?수용성 악취(황화수소, 암모니아) 일부 처리, PM 중 큰 먼지 일부 처리, NOx 처리 불가능 ?기계연 산화 환원 스크러버 장치 소개 : 질소산화물을 수용성물질로 변화시켜 기존의 스크러버에서 처리하는 방식. 촉매 사용 없이 저온에서 처리 가능, SOx, NOx 동시 처리 가능해 에너지효율 높아. 다만 용액에 관한 비용 높음 -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주유소, 도장시설, 대형세탁소, 인쇄 시설 등에서 발생. VOC 포집을 해야 하나 어려운 상황. 활성탄으로 흡착식으로 모으고 있음. 흡착식으로 하면 재생과 교체 등 관리 어려움 ?VOCs 방지설비 : 활성탄 흡?탈착 장치(일본 기술 사례) : 흡?탈착 후 응축해서 재활용하는 이상적 시스템이나 고비용 발생 문제점 발생 ?고온에서 VOCs 소각방법이 해결책이나 높은 초기설치비 및 높은 운전비용으로 적용 어려움 ?VOCs 방지 설비 : VOCs 농축 후 산화 장치 사례 : 사업군이 몰려 있는 곳에서 도입하려는 분위기, 흡?탈착 된 농축된 VOCs를 같이 모아서 처리하는 방식 - 기계연 사업장 굴뚝 미세먼지 상시 측정 기술(비배기계) 소개 ?타이어 브레이크 마모 먼지도 다량 발생되며 전기차에서도 문제 발생. 독일의 경우 브레이크 마모 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필터 시스템 제작 중. 기계연에서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라 하여, 공기정화 자동차 시스템을 개발 중 ④ 지정토론 1 : 김동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ㅇ 탄소중립 과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에너지 문제 해결 필요 - 1차 에너지(가스, 석탄, 석유) 사용 줄이며 전력화를 지향하고 있으나 전력의 생성 과정 생각하면 탄소중립과 반대되는 지점 많아 고민 필요 - 지역 단위에서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 요소 효율적 제거 필요 - 전기차 전환 과정 많은 시간 소요돼, 지역 단위에서는 먼저 녹색교통과 교통량 수요 파악 필요함(유럽 주요 도시 경우 교통 수요관리를 위한 획기적 사례 많음) ㅇ 우선순위에 따른 IoT 실내공기질 관리 기술 적용 필요 -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수치 변동이 많은 지하철, 민간아동시설, 취약계층 시설을 대상으로 관리기술 우선 적용 제안 ⑤ 지정토론 2 : 최유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ㅇ 온실가스 관리 주요대상은 명확 : 건물과 수송 - 건물 온실가스 감축은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가 필요하며, 신재생에너지 전환 과정은 시간 많이 걸려 에너지효율화 선행 필요함 ?건물 에너지 소비 최소화 위해 단열관리(창호 교체 등)가 핵심이라 생각함 ?그러나 단열이 좋아지면 사람들이 환기를 덜하고 공기청정기 등 기기를 사용하게 되는 측면 있어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는 문제 발생 ?BEMS 시스템, 실내공기질 제어측정 기술 등 통합적 기술들 개발되고 있는데 기술들이 적용되며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는 경우 생길 수 있음 ?4-5년 전 미세먼지 관심 고조되고 코로나19 겪으며 실내공기질 문제가 대두되었음. 정부에서 오염물질과 시설 군 늘리고 있는데 에너지 문제 관점에서도 들여다 볼 필요 있음 - DPF의 경우 오래 많은 예산을 사용했는데 신중한 접근 필요함. 플라즈마 활용 장비는 일반에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DPF 클리닝 지원 검토 필요 ⑥ 지정토론 3 : 문명희 녹색송파위원회 사무위원 ㅇ 지자체의 거버넌스 활용 방안 - 2007년 녹색송파위원회 발족 후 행정이 할 수 없는 부분들 다루며 성실한 활동 이어왔으나 단체장 바뀌며 역할 축소된 상황임 - 서울시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녹색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는 지자체마다 제정돼 있는 상황, 공공구매는 한계가 왔고 민간영역 촉진을 시켜야겠음. 민간구매촉진을 위한 조항을 생각하면 기업의 협약을 잘 이끌어내지 못 했음 - 기초환경교육센터 인프라 적극 활용 필요 ?지자체내 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학교교육과 연계 활동 필요 - 부서 간 통합적 연계 활동, 탄소중립 실현에 관한 의지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방안 제시 - 건물에너지 관련 그린리모델링 업계와 자료공유, 미팅 등 시민사회와 함께 이뤄지길 희망. 그러며 환경복지 개념의 정책 잊지 않아야 □ 전체 토론 내용 ㅇ 공기질 영향력 고려한 우선순위 설정 중요. 취약계층 시설에 최우선으로 적용되어야 함. 건물 환경에 따라 공기 유입 등 차이 있어 과학적으로 사업을 검증해주는 카운터 파트너 필요. 기기와 센서 설치가 효과 측면에서 필연적이진 않음 ㅇ 소각장 등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문제는 기술적으로 많이 해결됨 ㅇ 제철소, 발전소 등을 중심으로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도입되어 깨끗한 배출가스가 나올 수 있도록 관리 필요 ㅇ 급식소,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요리 매연 문제는 가장 큰 숙제임. 요리 매연이 금방 필터 시스템을 망가뜨림. 음식점에 보급사업을 많이 했으나 대부분 실패하였음. 가정에서는 우선 적절한 환기 전략을 갖고 교육?홍보하는 것이 바람직함 ㅇ 서울 지하철에 설치한 공기청정기 효과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 많은 예산을 들이는 일인만큼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적정 설치 위치 선정 필요 ㅇ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일본의 사례로 활성탄소 성분 가림막 사용, 흡착된 먼지가 비가 오면 날아가도록 하는 방법도 있음 ㅇ 식물 벽, 이끼 타워, 옥상녹화 추진 검토 필요 ㅇ 온실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시 에너지, 건축, 기술 분야 등 통합적 정책 추진 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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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서울시민위원회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 세미나 결과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기후환경본부 기후환경정책과
문서번호 기후환경정책과-6255 생산일자 2022-12-22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이승한 (02-2133-3529) 관리번호 D0000047022552
분류정보 환경 > 환경보전 > 환경보호관련관리일반 > 환경보전대책추진 > 녹색서울시민위원회운영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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