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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 특별대책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38842 결재일자 2022. 12. 6.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서울특별시장 제216호 시 민 주무관 에너지정책팀장 녹색에너지과장 환경기획관 기후환경본부장 행정1부시장 서울특별시장 이명용 서한호 임미경 이인근 유연식 김의승 12/06 오세훈 협 조 광화문광장사업과장 강성필 문화재관리과장 김홍진 도로시설과장 고영준 인사과장 김형래 총무과장 이계열 기후환경정책과장 김정선 친환경건물과장 서은경 주무관 장수 에너지 위기 대응 특별대책 2022. 12.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 해당사항이 있는 부분에 ‘ ■ ’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 비고 : 필요시 검토내용 기재) 구 분 사전 검토항목 점검 사항 검토완료 해당없음 비 고 일반사항 정책일반 ◆ 제반 법규와 실태, 실제 현장의 의견 등을 검토하였습니까? (법령, 규칙, 통계·빅데이터, 시민의견 등) ■ □ ◆ 정책(사업) 집행의 직·간접적 영향 및 효과성을 분석하였습니까?(갈등, 약자, 일자리, 안전, 탄소 감축 등) ※ 약자 : 하단 세부 검토항목 점검 ■ □ ◆ 정책·계획·전시물·홍보물 등이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지 검토하였습니까? ■ □ ◆ 불필요한 외국어·외래어 표현 대신 바른 우리말을 사용하였습니까? ■ □ ◆ 정책·계획 등의 지속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까?(경제·사회·환경 등) ■ □ 약자와의 동행 목적 ◆ 경제적으로 취약한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가? ■ □ ◆ 주거, 생계, 의료, 교육, 기타 분야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 ■ □ 주거/생계/의료/교육/기타 ◆ 단순지원 사업과 사다리지원 사업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 (단순 : 어려움 즉시 개선 / 사다리 : 계층 상향 또는 안정 유도) ■ □ 단순지원/ 사다리지원 ◆ 경제적으로 취약한 약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수단을 포함하였는가? ■ □ 계획수립 ◆ 사업 대상자가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하였는가? □ ■ 집행·홍보 ◆ 집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을 고려하였는가?(‘약자’ 낙인효과, 역차별 등) □ ■ ◆ 사업 대상자에게 적절한 홍보 수단을 채택하였는가? ■ □ 평가·환류 ◆ 사업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산출, 과정, 성과 등)는 마련하였는가? 아닐 경우,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대체·보완 수단이 존재하는가? ■ □ 에너지 위기 대응 특별대책 공공기관이 선도하여 사회전반에 에너지 절약활동을 확산시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에너지 위기대응 특별대책을 수립?추진 Ⅰ 추진배경 □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전세계 에너지 위기 심화 ㅇ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천연가스 무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 - ’21.1분기 대비 ’22.8월 LNG 5.5배, 유연탄 4.7배, 원유 1.4배 증가 ㅇ 유럽의 ‘가스공급망 탈러시아 추진’으로 물량 경쟁 심화 ※ “이 위기는 7~80년 석유위기보다 더 크고 오래 지속될 것”(IEA 사무총장, ’22.11.) □ 에너지 發 위기가 인플레와 맞물려 경제 전반의 위기로 전이 ㅇ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수입액 증가가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요인 - 올해 1~8월 에너지수입액 전년 대비 589억불 증가로 국가 무역적자 247억 기록 ㅇ 국내 금리, 물가 인상과 복합작용하여 경제활동 전반 불안심리 유발 - ’21.10월 대비 ’22.10월 금리 2.25%, 소비자물가 5.7% 인상 등 인플레이션 우려 ㅇ 에너지 가격 증가는 저소득층의 에너지 기본권 위협 - 올 1월 대비 10월 4인가구 월평균 전기 5,925원(14.6%), 도시가스 10,940원(38.5%) 인상 □ 에너지소비량이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OECD국가 평균 상회 ㅇ 에너지소비량이 전국은 ’17년, 서울은 ’16년을 기점으로 감소추세로 전환 < 전국 에너지소비량 변화(단위:천TOE) > < 서울 에너지소비량 변화(단위:천TOE) > ㅇ 그럼에도, ’19년 에너지소비량은 OECD 평균 대비 1.7배 높음 - OECD 평균을 100으로 볼 때, 한국 174, 美 1,521, 佛 144, 英 113 ㅇ 외국 대비 낮은 전력요금과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전력소비 증가 - 전력요금(원/kWh, ’21년) : 獨 456원, 日 338원, 英 312원, 美 174원, 한국 137원 - ’21년 서울 전체가구의 37%가 1인가구, 싱글가전시장 ’09년 대비 ’15년 42%↑ □ 에너지절감·효율화 우선 정책으로 탄소중립실현 및 신산업 육성 ㅇ 온실가스 배출의 약 91%인 에너지 부문 효율개선으로 탄소중립 촉진 -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IEA, ’19) : 효율향상 37%, 재생E 32%, 탄소포집 9% ㅇ 에너지 수요관리 분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높은 잠재력 보유(IEA,’21.) - 효율화 시장전망(세계) : ’20년 308조원에서 ’27년 462조원으로 1.5배 증가 ? 시가 선도하는 에너지 관리 특별대책을 통한 에너지소비 감축으로 장기적으로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사회 구축 및 신산업 육성 필요 Ⅱ 최근 국내·외 동향 □ 주요 국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특단의 조치 추진 중 ㅇ (프랑스) 에너지 절약계획 발표 및 야간조명 조기 소등(’22.9.~) -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01:00 → 23:45) 등 관광명소 조기 소등 - 루이비통 매장 야간 소등(22:00~07:00), 까르푸 매장 조도 30% 감소 ㅇ (독 일) 수영장 온도 5℃ 하향, 공공시설 온수 사용금지(’22.9.~’23.2.) - 공공건물 난방온도 19℃ 제한, 공공건물?체육관 등에 온수 사용금지 - 건물 외관 미관목적 조명 사용금지, 러시아워 外 신호등 소등 ㅇ (스위스) 가스배급제 검토 중으로 난방·온수 온도 제한 예정 - 가스배급제 시행시, 건물의 난방온도 19℃, 온수 60℃ 이하로 제한 □ 現 정부도 에너지 위기대응 계획 수립·추진 ㅇ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대책 발표(관계부처 합동, ’22.9.30.) - 올겨울 에너지 사용량 절감목표 10%로 설정 - 공공기관 선도, 공기업 효율향상, 범국민 절약 유도, 홍보·교육 강화 ㅇ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사업통상자원부, ’22.10.11.) - 난방 : 난방온도 17℃ 이하, 지역별 난방기 순차 운휴, 개인 난방 금지 - 조명 : 경관조명 23시 소등, 실내조명 30% 소등 의무화 ㅇ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한 캠페인·MOU 체결 - 내복입기, 조명끄기,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 절약 10계명 배포 - 기업, 교육·종교계 등 37기관 220명 참여 에너지다이어트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11.28.) Ⅲ 에너지 절감 목표 에너지소비량 1,332만TOE(’20년)→1,199만TOE(’23년), 10% 절감 ㅇ (공공) 강력한 에너지 절감대책을 선도하여 에너지절약 15% 달성 - (’20년) 96만TOE → (’23년) 82만TOE로 14만TOE 절감 ㅇ (민간) 에너지절약 자율참여 촉진 및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실현 - (’20년) 1,235만TOE → (’23년) 1,117만TOE로 118만TOE 절감 -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통해 한파로부터 건강·안전 보호 □ 공공부문(15% 감축) : 96만TOE → 82만TOE (14만TOE 절감) (’20년) (’23년) (정책수단) 건물 냉난방·공조 41 → 35 서울시 에너지절약 특별대책 추진 본관청사 건물에너지 1등급 회복 종이없는 사무실 추진 에너지 절약 자치구 역할 강화 공공건물 에너지효율화 추진 조명 10 → 8 전자기기 22 → 19 수송 및 기타 24 → 20 ※ 공공·상업 건물 용도별 소비 : 냉난방·공조 56.5%, 조명 13.4%, 전자기기 30.2% □ 민간부문(9.5% 감축) : 1,235만TOE → 1,117만TOE (118만TOE 절감) (’20년) (’23년) (정책수단) 건물 난방 391 → 352 에너지다소비 건물 관리 강화 민간 BRP 및 가꿈주택 에코마일리지 활성화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강화 가정·기업 에너지절약 캠페인 온수 251 → 226 전자기기 289 → 259 수송 및 기타 304 → 280 ※ 가정용 건물 용도별 소비 : 냉·난방 등 42%, 온수 27%, 전자기기 31% Ⅳ 세부 실행계획 1 공공부문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선도 동절기 강력한 에너지 절감대책 추진 ㅇ 정부는 에너지 10% 절감, 서울시는 에너지 15% 절감 목표 - 추진대상 : 시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자치구 (정부기관 이행권고) - 시행시기 : ’22.12.1.~’23.3.31. (정 부)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 (서울시) 에너지절약 특별대책 공공건물 실내 평균온도 17℃로 제한 전력피크 시간대 난방기 사용 중지 (서울지역 09:30~10:00) 근무시간 중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광고·장식 조명 소등 : 23:00 ~ 익일 일출시 (교통·소방·안전 시설 제외) 실내 조명 소등 : 업무시간 30%, 전력 피크시간(9~10시, 16~17시) 50% 실내온도 17℃ 준수 난방기 사용중지 기존) 09:30~10시, 추가) 16:00~16:30 상시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소등 23시 → 22시 확대(빛축제 등 관광?체육·국제행사, 교통?소방?안전시설 제외) 실내 조명 소등 : 상시 48% 이상 (시 청사 : 업무공간 5%, 복도·계단·기계실 등 43%) 에너지의 날(수) 운영(지속운영) ※ 시 에너지사용제한 중 예외사항, 실내온도 측정방법 등은 '공공기관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 적용 본관청사 건물에너지 1등급 회복 □ 에너지 이용 합리화로 효율 개선 ㅇ 신재생에너지 설비 개선 및 증설로 에너지자립률 제고 (’23.1.~’23.10.) - 기후변화기금(약 11억원)을 활용하여 노후설비 교체 및 추가 설치 ▶ 내용연수 경과된 지열 히트펌프 교체(연간 34만kWh 절감) ㅇ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도입, 에너지 15% 절감 (’23.1.~’24.6.) - 기후변화기금(약 7억원) 등 활용하여 ’23. 상반기 도입, 하반기 본격 운영 <지열히트 펌프> □ 에너지의 날 지정?운영 및 절약 생활화 ㅇ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 직원 인식 제고 및 절약 생활화 - 행정망 배너 표출, 안내방송 등 전직원 참여 유도(총무과, 인사과) - (조 명) 19시 청사 소등(퇴근) 확행 - (컴퓨터) 복합기 전원 끄기, 이메일 삭제, 광고메일 차단, 대기전력 차단 - (스마트기기) 배터리 소모기능(블루투스 등) 끄기, 활성화창 삭제, 배터리 절전모드 ㅇ 전직원 대상 에너지절약 캠페인(’22.12.~ ’23.3.) - 내복입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온도 준수,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등 - 매월 4째주 수요일(청사 1층 08:30 ~ 09:00) 캠페인 실시 종이없는 사무실 조성을 통한 에너지 절감(64,500kWh/년) ㅇ 현 황 : 시 본청 기준 연간 약 1억 320만장(A4) 종이 사용 추정 - 시본청 연간 종이사용으로 CO2 2,526톤 배출, 물 103만톤 소비 ? 1억 320만장 = 기후환경정책과 연간 약 60만장 사용 × 시 본청 172개 부서 ? 종이사용량 50% 감축시 본청 기준 연 약 41억원(종이, 복사기 부속부품) 예산절감 가능 ㅇ 실천방안 : 종이사용량 50% 감축, 프린터 사용시간 1시간 단축 목표 ① 종이없는 회의·보고 공식회의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 ’22.12월~ - (회의) 시장 주재 정례간부회의 빔프로젝터로 자료 시청하고, 참석자개별 노트북·테블릿 PC 활용한 자료 배포 - (보고) 부서 내 보고는 S 드라이브(市 클라우드 서비스)·이메일 이용하고, 불필요한 대면보고 및 보고자료 재수정 최소화 등 조직문화 개선 선행 < 종이없는 회의·보고 체계 > 회의 참석자 파일 공유 담당자, 담당부서 S드라이브 상급자, 총괄부서 파일 업로드 수정, 관리 ② 절약문화 확산 추진 : ’23.1월~ - (출력) 불가피한 출력시 양면인쇄 의무화, 원칙적으로 흑백인쇄 시행 - (폰트) 나눔글꼴 등 에코폰트를 사용하여 자료 작성 ? 글자 안 작은 구멍 존재, 출력시 잉크 번지며 구멍 매워 가독성 유지 및 잉크 35% 절약 ③ 인쇄물 최소화 실천 확산 : ’23.2월~ - (책자) 백서 등은 전자책 제작 원칙, 보관용만 최소한 인쇄·배포 - (의회) 시범적으로 환수위와 안건, 행감책자 등 전자문서만 제출 협의 에너지 절약 주체로서의 자치구 역할 강화 신규 ㅇ 기간 : ’22.12.15. ~ ’23.3.31. ㅇ 방법 : 청사 에너지 15% 절감, 산하?소속기관 등 에너지 15% 절감, 민간·건물 에너지절감 인식개선 및 실천 홍보 ㅇ 내용 - 강남역·삼성역?홍대?명동 등 구별 주요 상권 집중 관리 : 구간 내 상가 조도 하향조정, 영업시간이후 소등, 개문난방 금지 등 - 아파트 단지 경관조명 소등(23시 이후), 세대 내 전기절약 홍보 - 간선도로, 교차로 등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 등 홍보 공공건물 에너지효율화 추진 □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도입(2개소(’23.)→496개소(’26.)) ㅇ ’26년까지 시 소유 대형건물 전체 BEMS 도입 - 서울시청 본관 및 서소문 청사 설치(’23년) · 조명등 조도 조절, 냉·난방 자동 제어 등 에너지 절감률 약 15% 예상 - 연면적 1,000m2 이상 시 소유 건물 496개소 BEMS 설치 완료(’26년) ※ ESCO 사업으로 대규모 예산투자 없이 ’26년내 조기 설치 완료 ◆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 개념 : 외부 환경, 실내 온도, 에너지 소비량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최적화된 건물 에너지 관리방안 제공 구분 대형건물 중형건물 소형건물 설치비용 13억원 5억원 1.1억원 절감액(20년) 34억원 18억원 4억원 - 의무 : 市 환경영향평가 대상(연면적 10만㎡ 이상), 연면적 10,000㎡ 이상 공공 건축물 신·증축 시, 제로에너지 빌딩 인증 시 ㅇ 경로당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 도입 지원 ※ BEMS가 대형건물의 설치를 의무화·구체화 하는 반면, SEMS(Smart Energy Management System)는 중·소형건물의 에너지 원격관리를 위해 설치·운영 - 관리자 부재 및 에너지 관리가 미흡한 경로당의 에너지 소비 감축 필요 - ’23년 300개소(개소당 150만원, 총 450백만원) 시범설치 및 운영 □ 저탄소 건물 전환 추진(905개소(~’22.)→ 6,864개소(’30.)) < 저탄소건물 전환 목표 > 목표연도 2022년까지 2026년 2030년 합 계 905개소 2,933개소 6,864개소 시소유 건물 174개소 ? 544개소 ? 2,800개소 구소유 건물 700개소 ? 1,829개소 ? 3,184개소 학교 등 타기관건물 31개소 ? 560개소 ? 880개소 ㅇ 시소유 공공 건물 ZEB 전환(15년 이상 2,800개소) -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등 컨설팅 지원하여 신규 사업대상 발굴 ? 시 건물ZEB 전환 시범사업 시행 및 가이드라인 제공 ㅇ 구 소유건물 에너지 효율화(어린이집 10년?경로당 15년 이상 3,184개소) - 경로당 880개소, 어린이집 502개소, 자치구 건물 등 1,802개소 ㅇ 초·중·고 학교 등 공공건물 협력사업 추진(10년 이상 880개소) - 서울시 : 에너지효율 평가, 개선방안 제시 및 개선효과 분석 지원 - 교육청 : 현황, 리모델링, 신?개축, 시설개선 계획 및 시행 결과 공유 에너지성능개선 대상 선정 ? 에너지 성능개선 컨설팅 시행 ? 사업시행 ? 효과분석 및 현황관리 시 교육청,타기관 서울시 시 교육청, 타기관 서울시 2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촉진 에너지다소비건물 집중 관리 에너지다소비건물 316개소 서울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의 25.8% 소비 - 서울시 건물부문 에너지사용량(7,650천TOE), 에너지다소비건물사용량(1,975천TOE) ㅇ 에너지소비 TOP 100 건물 에너지효율혁신 추진 - (구성) TOP 건물 에너지담당자 실무협의체(8.11, 17개 기업 153개 건물) - (현황) 온실가스총량제 참여,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LG 사이언스파크) 공유 등 - (계획) 대학 등 유형별 에너지절감 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23년) < LG 사이언스파크 에너지절약 기술 사례 > ㅇ (BEMS) 에너지 원단위 및 비용관리로 냉난방 20% 절감 ㅇ (자동조명제어) 일반 LED 대비 30% 절감 ㅇ (에너지설비) 태양광 626.3kwp, 고효율 ESS, 지열 등 ⇒ 서울시 일반사무소 건물 대비 약 40% 절감 운영 ㅇ 에너지다소비건물 집중관리를 위한 ‘건물 온실가스총량제’ 도입 - (개념) 12개 건물유형별 표준배출량 제시 및 2050년 표준배출기준 대비 87% 감축 - (대상) 에너지다소비건물 153개소 및 시 건물 498개소 등 총 651개소 시범 추진 - (일정) 건물온실가스총량제 시행조례 제정(’23년 하반기), 본격시행(’26년~) ㅇ 겨울철 에너지다소비건물 난방온도(20℃ 이하) 전수점검 실시(’22.12.~’23.3) 민간 BRP 확산 및 가꿈주택 지원 확대 □ 시중금리 인상으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대폭 확대 BRP 융자 확대 : ’21년 29억 원 ? ’22년 109억 원 ? ’23년 150억 원 39건 500건 800건 ㅇ (대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주택 또는 건물 ㅇ (내용) 민간건물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 시 장기 융자지원 ※ 에너지효율개선 최대 건물 20억원, 주택 6천만원까지 무이자융자 지원 ㅇ (조건) 연리 0%, 8년 이내 균등 분할 상환 < 민간 건물 에너지효율개선 BRP 융자 사례(’21.7.) > ㅇ (대상건물) 서초구 소재 마더스의원 ㅇ (개선내용) 단열창호, 폐열회수장치 설치 등(1.5억원) ㅇ (에너지절감) 연간 29.7TOE → 23.9TOE (5.8TOE ↓) ⇒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20% 절감 예상 □ 서울가꿈주택사업 연계, 단열 등 에너지효율개선 비용 추가지원 ㅇ (대상) 서울가꿈주택사업 지원대상자 중 고효율 기자재 사용자 가꿈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연립주택 ㅇ (내용) 고효율 기자재(창호 2등급, 지붕단열 가등급 등) 시공비의 10% 추가 지원 - 온라인 신청시스템 신규 개발(’23년), 집수리전문관 확대 (106명 → 200명) ※ ’22년 629건(4.5억원)에서 ’23년 1,000건(7억원)으로 대폭 확대 ◆ 친환경건축물 도입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서울시) -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에서 친환경 인센티브를 허용용적률 → 상한용적률로 변경 에코마일리지 회원수 및 에너지 절감량 확대 에코·승용차 마일리지 운영 성과 ㅇ ’09년 시민참여형 에너지 절약프로그램 시작 ㅇ 현재는 시민 5명 중 1명 참여하는 대표 에너지 절약 시민운동으로 정착 ㅇ 시 전체 면적의 약 3.5배에 달하는 숲(211,500ha) 조성 효과를 거둠 구 분 제도 시작 회원수 마일리지 지급 온실가스 감축 절감액 합 계 243만 763억원 227.6만톤 7,715억원 에코마일리지 ’09년 ~ 229만 639억원 207만톤 6,556억원 승용차마일리지 ’17년 ~ 14만 124억원 20.6만톤 1,159억원 □ 에너지 절감 동기부여를 위한 제도 전면개편 - 1인 1톤CO2 줄이기 - 통합에코 회원 목표 : 243만 명(’22) ⇒ 350만 명(’26) 온실가스 감축 목표 : 227만 톤CO2(’22) ⇒ 350만 톤CO2(’26) ㅇ 마일리지 지급 기준을 에너지 절감률 ‘5% 이상’에서 ‘5% 이하’ 추가 검토 - (에 코) 직전 2년 평균 대비 5% 이상 절감 시에만 지급 → (변경) 2회 연속 절감한 경우 5% 미만 절감 시에도 마일리지 지급 - (승용차) : 전년 대비 0% 이상 절감 시에만 지급 → (변경) 서울시 평균 주행거리 이하 운행 시에도 마일리지 지급 ※ 매년 지속하여 절감하여야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 피로감 해소 ㅇ 지급구간 세분화 및 최저지급액 인상 - 지급구간을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여 마일리지 수령 문턱 완화 - 지급구간 조정과 동시에 최저지급액을 인상하여 에너지 절약 촉진 예)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 에코마일리지 재활용·녹색교통 등 친환경 부문까지 확대 시행 신규 ㅇ 마일리지 확대 조례 개정 완료(’22.7.11.) ㅇ 녹색실천운전마일리지 도입 : ’23년 예정 -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App)의 친환경 운전지수 (과속·급제동 등)를 기준으로 마일리지 부여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강화 □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2만 가구(’21년) 3만 가구(’22년)로 확대 ㅇ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3만 가구 ㅇ 재원 :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조성 확대('21년 19억원 → '22년 23억원 예정) (단위 : 가구/백만원) 구 분 계 난방텐트 겨울이불 겨울의류 전기·가스비 친환경 보일러 기타 (건강식품, 방한용품 등) 가 구 30,228 500 2,200 18,000 500 100 8,928 지원금액 693 30 100 300 50 30 183 ㅇ 지원내용 - 에너지 효율화(LED, 친환경보일러 등), 폭염·한파 긴급지원 등 < 노숙인 겨울롱패딩 기부 > < 친환경보일러 설치 > < 에너지취약계층 이불 지원 > - 서울 e 반한 청년과 함께 기업이 협찬한 물품 판매 바자회 및 기부금 전달 - 에코마일리지, 전기차지원금 등 시 지원의 일정비율을 소액기부로 유도 ◆ 기후환경본부 및 에너지공사 ‘따뜻한 에너지나눔 기부’ 추진(’22.12.) - 본부 및 공사 직원의 자발적 소액기부를 받아 취약계층 한파 극복 지원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자발적‘소액기부 챌린지’추진 본부 페이스북 활용 직원 기부참여 챌린지 추진 - 연탄 등 물품 기부 및 창호점검 등 찾아가는 지원사업 병행 □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확대 ㅇ 기후변화 약자와의 동행 ‘건강한 집수리 사업’ 2,000가구 지원(’23년) 신규 - (대상) 15년 이상, 공시가격 3억이하 주택(주대상: 노후 연립 및 다세대 주택) - (내용) 창호, 단열 등 공사비의 70%(최대 300만원) 보조(’23년 30억원) - (일정) 사회보장제도 등 사전절차 이행(’22.12.), 집수리사업 본격 추진(’23.3.~) ㅇ 저소득층 LED 조명 무상보급 지속 추진 - 저소득층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형광등을 고효율LED조명으로 무상교체 지원규모 : ’22년 3,500개소, ’23년 4,000개소 ㅇ 공공주택 고효율 설비 교체로 에너지효율개선 추진(’23년) - (대상) 건설후 15년 경과 영구·50년 임대주택 - (내용) 친환경보일러 11,181개, LED 조명 12,660개소, 승강기 전력회생장치 53개소 < 에너지바우처(정부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 > ?바 우 처 : 동·하절기 취약계층에게 지급되는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이용권 - 전기·가스요금 차감 또는 실물바우처(국민행복카드)로 연탄·등유 구매 ?대 상 : 기초 수급자(노인·장애인 세대원 포함) 서울시내 약 20.1만 가구 ?지원금액 : 동절기 118,500원(1인)~278,600원(4인) (’22년 동절기 237억원 규모)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지원금 인상(194,500원 → 278,600원(4인가구))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 추진목표 : 서울시민 300만 명 캠페인 참여 □ 핵심메시지 : (서울 e(이) 반하다) ㅇ “에너지 소비를 반으로 줄이자”, “서울에 반했다” 중의적 의미 1. 난방온도 2℃ 낮추고 겉옷 하나 쓰-윽 2. 짠테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나눔으로 마음은 달달 3. 온수온도 낮추고 10분 샤워 뚝딱! 4. 연말연시 메일함 대청소 5. 습관적인 핸드폰 사용 멈추고 스마트기기 중독 탈출 □ 맞춤형 홍보로 시민참여 유도 ㅇ MZ 세대 ‘서울 e 반한 친구들’(300명) 과 함께 시민참여 선도 - (참 여) 10개 대학 13개 팀,‘청년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전개 ※ 경희대, 광운대, 명지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 (실 천) 야, 너도 할 수 있어! ?탄소중립실천 콘테스트 홈페이지? 매일 실천 기록 개별 실천기록, 전체 탄소감축 실천 건수·감축량 표시, 실천리뷰 등(1천건) < 실천기록 홈페이지 > < 난방온도 낮추기 > < 엘베 대신 계단이용 > < 물받아 설거지하기 > ㅇ 미래세대 유·초·중·고생 100만명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 시-교육청과 협력, 하나의 메시지로 공동홍보(학교 2,108개, 학생 96만명, 학부모 등) e-가정통신문 휴대폰 배포, 교육청 및 2,108개 학교 홈페이지 등 홍보 교사 365, 학부모 365, 학생 365 플랫폼을 통한 생활수칙 홍보 - 탄소중립주간 활동사진 인증 캠페인 등으로 참여 확산 ㅇ 환경단체 생활 속 따뜻한 옷차림(온맵시) 캠페인 - 유명연예인 엄지원(6만)·김태균과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 시민단체(33개)·서울 e 반한 친구들(300명)와 에너지나눔 바자회·캠페인(12.20) ㅇ 기 업 경제단체와 협력 네트워크 활용,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 4개 경제단체 온?오프라인 소통채널 활용, 회원기업 참여유도 (온 라 인) 대한상의 인포, 전경련 ESG 투모로우, 중소기업·경영자총회 유튜브 (오프라인) 중소기업 ESG위원회(23개사), 전경련 K-ESG 얼라이언스(50개사) 설명회 - 제로서울실천단 참여기업(22개) 협력, 직장내 에너지절약 참여확산 □ ‘시민 눈길이 닿는곳 어디나’ 대대적 홍보 추진 ㅇ (콘텐츠) 키비쥬얼, 행동수칙 5가지를 담은 포스터, 카드뉴스, 20초 영상(카드뉴스), 랩송 등 제작·배포 ㅇ (홍 보) 시·자치구 청사, 기업, 학교, 공공시설 등 어디서나 포스터를 볼 수 있게 노출 Ⅴ 행정사항 □ 동절기 강력한 에너지 절감대책 준수(시, 사업소, 투자?출연기관?자치구) ㅇ 공공기관 난방온도 준수(17℃) ㅇ 난방기 사용 중지(09:30~10:00, 16:00~16:30) ㅇ 개인난방기 사용금지(상시), 실내조명 소등(48%) ㅇ 광고?장식조명 소등 확대 : 23시 → 22시 ㅇ 에너지의 날(매주 수) 준수 □ 기관별 세부 종합대책 수립?시행 ㅇ 시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종이 없는 사무실 추진 ㅇ 공공?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 추진, 에너지다소비건물 집중 관리 ㅇ 에너지 절약활동 동기 부여를 위한 에코마일리지 제도 개편 ㅇ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ㅇ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실태 점검(시 산하?소속기관 : 녹색에너지과 주관) ㅇ 자치구별 에너지 위기대응 특별대책 수립 시행 □ 온?오프라인 매체, 캠페인 등 에너지절약 집중 홍보 ㅇ 다양한 에너지절약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시민참여 유도 ㅇ 20초 영상(카드뉴스), 랩송 등 제작·배포, 포스터 제작·배부 ㅇ "에너지 위기극복, 공공·민간이 함께 노력" 보도자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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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 특별대책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38842 생산일자 2022-12-06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3년
작성자(전화번호) 이명용 (02-2133-3553) 관리번호 D0000046879007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일반관리(서무) > 일반업무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