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수집연구과-25258 결재일자 2022. 11. 1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수집연구과장 서울공예박물관장 하민아 김서란 11/10 김수정 협조 2022년 공예도서실 백자전시 연계 강연 추진 계획 2022년 공예도서실 전시 연계 강연 추진 계획 2022. 11. 서울공예박물관 (수집연구과) 2022년 공예도서실 전시 연계 강연 추진 계획 진행중인 「백자, 어떻게 흑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전시의 연계 강연으로 해주백자 수집가를 초청하여 한가지에 집중하는 마이너리티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을 재조명하고 우리 공예품 속의 숨겨진 가치를 공유하고자 함 Ⅰ 추진근거 및 목적 □ 추진 근거 ㅇ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 조성계획(수집연구과-2176,'20.03.25) □ 추진 목적 ㅇ 박물관 전시 연계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주제 전달에 대한 시너지 효과 기대 ㅇ 전문가에 견주는 안목을 가진 수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해주백자의 가치 발견 및 전파 Ⅱ 행사 계획 □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 해보면 되지, 해주백자 이야기 ㅇ 일 시 : 2022년 11월 25일(금) 14:00 ~ 16:00 ㅇ 장 소 :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 ㅇ 대 상 : 일반시민 (선착순 20명 온라인 접수) ㅇ 소요예산 : 금1,492,000원(금일백사십구만이천원) - 예산 과목 : 서울공예박물관 총무과, 공예문화중심지 조성, 박물관 콘텐츠 조성 및 운영, 공예도서실 운영, 일반회계, 행사운영비 및 사무관리비 ㅇ 지출 방법 : 일상경비 □ 행사 내용 ㅇ 강사 : - 1980년대부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20세기 공예품 수집에 입문, 국내에서 손꼽히는 해주도자 수집 및 연구자로서 탄탄히 다진 안목과 취향으로 해주도자의 맥락을 만듬 ㅇ 주제 : 최봉영 교수님의 해주백자 수집 이야기 - 수집이라는 뿌리 위에 해주도자를 집대성한 수집가 최봉영의 수집 스토리를 공유하고 한가지에 몰두하는 마이너리티의 긍정적 영향력 재조명 ㅇ 내용 - 20세기 공예품에 주목하게 된 계기와 해주도자의 어떤 점에 매료되었는지, 도자 수집의 기준에 대한 설명 - 도자기 수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성과 예술성을 발견하는 심미안인데 그러한 가치를 발견하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과 수집가로서 느끼는 보람 공유 - 해주도자 수집이 본인의 삶에 미친 영향과 수집의 선한 영향력 전파 ※ 해주도자 : 청화, 철화 등의 안료를 사용한 해학적인 민화풍 문양과 함께 ‘海州’, 등의 명문이 새겨져 19세기 후반부터 황해도 해주 일대에서 주로 만들어진 대형 항아리 □ 소요예산 : 1,492,000원(일백사십구만이천원) ㅇ 예산 내역 단위 (원) 번호 내역 단위 수량 단가 금액 1 강사료(전문) 일 1 3 원고료 면 6 5 포스터 식 1 6 행사 홍보용 큐레이션 용품 식 1 7 식수 등 행사물품 식 1 총 계 1,492,000 ※ 서울공예박물관 강사료 및 원고료 지급기준 개정계획(교육홍보과-1113호,2021.2.19) 적용 Ⅲ 향후 일정 및 기대 효과 □ 향후 일정 ㅇ '22. 11. 10. : 행사 홍보용 북큐레이션 및 포스터 설치 ㅇ '22. 11. 10. ~ 11. 24. : 행사 참여 신청 접수 (온라인) ㅇ '22. 11. 25. : 강연 진행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 □ 기대 효과 ㅇ 비주류에 속하는 공예품 수집가의 강연을 통해 마이너리티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긍정적 관점 제시 ㅇ 해주백자의 가치 전파로 일반인들이 우리도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 제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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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연구과-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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