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조경지원과-539 결재일자 2022. 10. 17.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푸른광장팀장 조경지원과장 이상철 김현정 10/17 이상용 협 조 주무관 이지영 2022년 푸른광장팀 관리시설 월동 추진계획 2022. 10. 중부공원여가센터 (조경지원과) 2022년 푸른광장팀 관리시설 월동 추진계획 동절기 서울광장 및 세종대로 사람숲길 녹지, 광화문광장 내 수목의 동해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월동장비를 구매？설치하여 수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함. 광장 및 녹지대 현황 : 5개소 35,656㎡ 명 칭 위치 면적(㎡) 주 요 시 설 비 고 5개소 35,656 서울광장 중구 세종대로 110 6,449 - 잔디광장 6,283㎡, 환기구 녹지 166㎡ - 바닥분수 1개소, 느티나무 36주 - 대형화분 20개, 수생/원형화분 52개 - 블루엔젤 15주, 행잉화분 120개 광화문광장 종로구 세종대로 172 9,367 - 잔디광장 2,285㎡, 소나무 등 33종 324주 - 관목 덜꿩나무 등 43종 6,835주 - 대형화분 5개, 석재화분 35개 세종로공원 종로구 세종대로 189 8,868 - 소나무 등 12종 9,619주, 식재면적 1,370㎡ - 기념탑 4개, 카페 1동 - 데크 390㎡, 파라솔 4개소, 야외탁자 16개 - 한글마당 168㎡, 사헌부？병조터 흔적복원 214㎡ - 와편 및 화강 판석포장 2,900㎡ 세종대로 사람숲길 세종대로사거리 ~ 서울역 교차로 4,360 - 세종대로 사거리~서울역 교차로 구간 1.55㎞ (가로수 : 소나무 등 17종 711주) - 가로녹지 4,360㎡ - 정원화분 5개(서울시의회 앞) - 장벤치 10개, 이동식플랜터 46개 등 다산공원 (서소문청사) 중구 덕수궁길 15 6,612 - 소나무 등 42종 61,206주 - 플랜트 화분 10개 세부 추진계획 ○ 추진기간 : 2022. 11. ~ 2023. 2. ○ 관리시설별 세부계획 - 녹 지(서울광장 화단, 다산공원,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등) : 가림막 설치를 통한 제설제 피해예방 및 경관향상 - 시설물(스프링쿨러, 저류조 등): 배수를 통한 시설물 동파예방 【다산공원 가림막 】 【세종대로 가림막】 【배롱나무 짚싸기】 ○ 소요예산: ○ 계약방법: ○ 예산과목 - 중부공원여가센터 조경지원과, 서울의 대표공원인 남산의 세계화, 남산 및 산하공원 운영, 세종대로 사람숲길 운영, 재료비, 재료비 기대효과 ○ 서울광장 및 세종대로 사람숲길 등 녹지 내 월동장비 설치로 수목의 동해피해 최소화 ○ 겨울철 나대지로 황폐화된 녹지대 및 화분에 월동장비 설치로 경관 향상 붙임 : 플랜트식재 조경수 유지관리방안 1부. 끝. 붙 임 1 플랜트식재 조경수 유지관리방안 1. 동해방지 - 화분재배 수목은 노지의 수목보다 동해의 영향을 받을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 화분식재된 수목은 일반노지 수목보다 겨울 동면이 일찍 진행된다. ○ 화분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뿌리의 온도가 노지 보다 15일가량 일찍 내려가기 때문. ○ 수목도 겨울 동면 준비기간이 필요하므로 서울 기준으로 보면 9월 말 이후에는 양분공급을 중단. ○ 10월 이후에도 양분공급을 계속하다보면 새뿌리와 신초발생이 생겨나서 겨울 동해 피해 발생. ○ 화분 내의 용토(상토)에 수분이 적을 경우 뿌리와 용토에 공극이 생겨 뿌리 동해의 원인이 되므로 결빙점(영하2~3도)으로 온도가 내려가기 1~2일 전에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여 화분 내의 용토가 뿌리와 같이 결빙되어 지면 공극에 의한 동해를 방지할 수 있다. ○ 화분 상단의 용토에도 새뿌리가 발달되어 있으므로 이 부분에 상토를 2cm 높이로 충진하고 우드칩, 볏집, 퇴비등의 멀칭재를 이용하여 결빙되기 7~10일전에 멀칭 또는 보온을 해 줌으로써 화분상단의 뿌리를 보호해줄 수 있다. 너무 일찍 보온재(멀칭)를 사용하면 화분상단의 뿌리가 화분 위쪽으로 더 자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결빙되기 10일 전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겨울에 온도가 영상으로 15일 이상 지속될경우 화분 내의 상토가 온도로 인하여 결빙이 풀릴 수 있으니 이때는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여 다시 결빙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 상록수는 겨울에도 광합성 작용을 하므로 15일 간격으로 수분상태를 확인하여 한 번씩 관수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관수방법 - 화분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육하다 보니 인위적인 관수가 절대적으로 필요 ○ 수종과 시기에 따라 수분요구량이 다르겠지만 초기 위조(잎시듦)가 발생하기 전에 관수 실시. ○ 수목은 해가 떠야 광합성을 하므로 이른 아침과 저녁보다는 오전에 관수하는 것이 바람직함. 지역에 따라 관수량 조절 필요 ○ 관수 시 용토(상토)에 바로 관수를 하면 뿌리가 햇볕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멀칭재(바크, 우드칩 등)를 화분상단에 피복을 해줌으로써 뿌리가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 관수를 실시함. 3. 양분공급 ？ 한정된 공간에서 생육하기에 관수와 마찬가지로 양분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 양분공급시 주의점 ○ 화분이라는 좁은 공간에 뿌리가 밀도있게 발달하여 있기에 정량보다 최소 3배 이상 희석하여 공급하며, 화분내에 양분을 많이 주면 수목의 생리장해 발생 예) 비료 1 : 물 1000 의 희석배수로 적혀있다면 화분에 양분공급 시 비료 0.3 : 물 1000배 이상 희석 ○ 양액(수용성비료)공급 - 관수시 물에 희석하여 공급 ○ 퇴비는 화분상단에 노출살포, 화학비료는 햇볕에 노출되지 않게 용토에 살짝 묻어줌 ○ 완효성 화학비료(막대비료 등) 사용금지 - 가을 겨울에도 비료가 계속 공급되면 동해발생위험이 높음 <겨울동해대비 상토 충진> <상토충진 후 우드칩 포설> <우드칩 포설 후 인력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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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지원과-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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