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공원여가과-201 결재일자 2022. 9. 2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공원여가팀장 공원여가과장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 민채영 윤종국 윤세형 09/20 김인숙 협 조 ' 22년 제6회 길동생태아카데미 운영 결과 보고 2022. 9.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 ' 22년 제6회 길동생태아카데미 운영 결과 보고 온라인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생태 인문학 전문 강좌 '22년 제6회 길동생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운영 개요 ○ 일 시 : '22. 9. 16.(월) 14:00~16:00 ○ 주 제 : 역사 속 곤충이야기 ○ 강 사 : 박해철(문화곤충연구소 소장) ○ 진행방법 : 온라인(줌ZOOM) 쌍방향 화상 강의 ○ 모집인원 : 일반 시민, 자원봉사자 등 50명 ○ 참 가 비 : 무료 진행 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14:00 ~ 14:05 강의 및 강사 소개 14:05 ~ 15:00 강의(1부) 15:00 ~ 15:05 쉬는 시간 15:05 ~ 15:50 강의(2부) 15:50 ~ 16:00 Q&A 운영 결과 ○ 참여인원 : ○ 주요내용 - 곤충과 함께 발전한 역사 문화 ？ 삼국시대 : 비단벌레의 딱지날개를 장식용으로 이용하기 시작 ？ 고려시대 : 나비와 잠자리 등 곤충의 문양을 청자에 그려넣음 ？ 조선시대 : 양잠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 농업과 산림관리에서 해충의 발생과 대처법 기록, 곤충채집기관 설치, 약재로서 곤충자원 관리, 나비 예술 발달 ？ 일제강점기 : 곤충 덕후 등 정서곤충 문화 조성, 근대화된 곤충학자 등장 대규모 곤충전람회 개최, 곤충강연 프로그램 인기 - 현대의 역동적인 곤충 문화시대 ？ 체계적인 곤충산업이 발달함으로써 사람들은 곤충을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고 즐김 ？ 한편 외래 곤충의 침입과 도심 주변 곤충 대량 발생, 해충화 등으로 곤충 혐오 증가 - 곤충에 대한 마음가짐과 곤충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방법 등 ？ 곤충은 실용성과 문화성이 풍부한 존재이자 지구 생태계의 안녕을 위한 필수적인 생물 ？ 자연요소로서의 곤충이 아닌 과학과 문화의 복합적인 관점으로 확장 노력 필요 < 진행사진 > 삼국시대 양봉 기술 삼국시대 예술의 신소재 조선시대 나비 예술 향후 계획 ○ 　 - - 예산 과목 : 동부공원여가센터 산하공원유지관리,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 '22. 10. 17.(월) : 제7회차 강의 진행(주제: 도시숲의 생태계 서비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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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여가과-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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