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용 산 소 방 서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긴급구조 대비태세 철저 알림 1.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2.8.31. 오전 중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태풍강도 최고등급인 “초강력”으로 격상되어 현재 오키나와 해상에서 정체(서진)중이며 '22.9.2.경 우리 나라에 상륙하여 전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태풍 등급 강 매우강 초강력 최대풍속 119이상~158미만(km/h) 158이상~194미만(km/h) 194이상(km/h) 현 상 기차 탈선 사람, 커다란 돌 날아감 건물 붕괴 2. 이에 따라 각 소방관서에서는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노후 축대 및 공사현장 등 재해 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상황관리 등 출동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3. 방재센터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재난사고 신고시 인명구조에 최우선하여 집중 관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풍 대비태세 당부사항> ○ 8.8.~8.10. 서울시내 115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이 피해를 본 상황 ○ 폭우에 대한 피해복구가 현재까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형 태풍이 접근하고 있는 상황임 ○ 이에 따라 각 소방관서에서는 특히 피해복구가 진행 중인 관내 재난취약지역에 2차 피해가 발생되는 상황이 없도록 예방순찰활동 및 사전파악에 철저를 기할 것 ○ 옥외 간판 및 대형공사장 등 태풍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 할 것 ○ 각 소방서에서 보유 중인 배수펌프 등 수방장비를 점검 100%가동률을 유지하고, 유관기관 (자치구 치수과, 빗물펌프장)과 사전연락하여 수방장비 보유현황을 파악 협조체계를 구축 할 것 ○ 태풍 발생 시 사상자 발생 방지에 소방력 대응을 최우선 할 것 끝. 재 난 관 리 과 장 수신자 소방행정과장, 예방과장, 현장대응단장, 이태원119안전센터장, 후암119안전센터장, 이촌119안전센터장, 서빙고119안전센터장 담당자 정완대 구조팀장 곽주형 재난관리과장 09/01 전봉순 협조자 시행 재난관리과-23820 ( 2022.09.01 ) 접수 ( ) 우 04375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67, 재난관리과 (한강로2가) / http://fire.seoul.go.kr/yongsan 전화 02-6943-1520 /전송 02-749-1911 / avantgarde@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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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과-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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