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 울 특 별 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 답변 안녕하세요, 뉴미디어담당관 서울시민기자 담당자입니다. 추천하여 시민기자로 활동하려 한다고 민원 주셨는데요. 서울시민기자로 가입해 활동하고 계신 분 중에는 이라는 분은 없습니다. ‘서울시민기자’는 나이·학력·성별 등의 구분없이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개방형’ 제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모집기간을 통해 1,005명의 시민기자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입하신 기자분들이 작성하신 기사는 주제의 적합성, 원고의 완성도, 시의성, 정보성 등의 기준에 따라 편집부의 검수과정을 거쳐 채택·발행된 기사에 한해서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즉, 시민기자에 가입돼 있지 않고, 시민기자는 추천이나 선발 등이 아닌 시민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발행된 기사에 한해서만 소정의 원고료를 받는 시민참여 제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의 주신 내용은 뉴미디어담당관의 시민기자 운영과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민기자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뉴미디어담당관 02-2133-6502)에게 문의주시면 좀 더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김주윤 미디어운영팀장 신명희 뉴미디어담당관 07/28 이종선 협조자 시행 뉴미디어담당관-24436 ( 2022.07.28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2층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6502 /전송 02-2133-0790 / jykim703@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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