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 울 특 별 시 수신 (경유) 제목 뉴질랜드 자유신문의 공익적인 광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의 우호도시인 웰링턴을 포함하여 전체 뉴질랜드 교민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공익 광고의 후원을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 공익을 위한 목적인 만큼 저희측에서도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서울시는 특정 언론사에 대한 후원을 하고 있지 않으며, 후원을 위해서는 서울시 전체의 논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개별 부서 차원에서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후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서울시에 관심을 가지고 요청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뉴질랜드 교민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귀하와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김초영 아시아팀장 代조영빈 국제교류담당관 07/28 이혜영 협조자 시행 국제교류담당관-23668 ( 2022.07.28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8층 국제교류담당관 (태평로1가)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5279 /전송 02-2133-0704 / choyoung922@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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