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 울 특 별 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서울의 소리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단체처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귀하께서 응답소(접수번호20220715900744)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귀하는 '서울의 소리'라는 인터넷 신문사가 서울의 소리라는 제호를 사용하여 서울시내 모처에서 정치적 집회를 벌이고 있으며, 집회가 마치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듯보여져 해당 단체명 변경을 위한 시정명령을 요청하셨습니다. 서울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문화예술과 심인혜 주무관(☏02-2133-2558)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심인혜 예술정책팀장 김정은 문화예술과장 07/22 박원근 협조자 시행 문화예술과-25581 ( 2022.07.22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별관1동 4층 문화예술과 (서소문동)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2558 /전송 02-2133-1063 / shim73@seoul.go.kr / 부분공개(5,6)
26446891
202207230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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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25581
D000004585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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