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동물기획과-22544 결재일자 2022. 7. 4.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주무관 동물기획과장 송우진 김능희 07/04 김세곤 협 조 한국 멸종위기동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시베리아호랑이 한국 지역 혈통서 발간 계획 2022.7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 한국 멸종위기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시베리아호랑이 한국 지역 혈통서 발간 계획 한국의 중요 멸종위기 동물인 시베리아호랑이의 전국적인 이력을 조사하여 한국 지역 시베리아호랑이 혈통서를 제작하고, 국제호랑이 번식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함 1 추진 배경 및 근황 □ 해외 동물원수족관협회(AZA, EAZA 등)에서는 동물종별 담당자를 지정해 매년 종별 지역 혈통서를 제작·배포하여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종관리를 진행함 ○ 혈통서의 자료는 멸종위기종 번식프로그램인 SSP, EEP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됨 □ 2022년 KAZA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별 종관리 사업 추진 ○ 서울대공원 : 시베리아호랑이, 국립생태원 : 수달, 두루미 ※ 국제 호랑이 번식프로그램 (Global Species Management Plans, GSMPs) : 국제적으로 중요한 동물의 경우, 전 세계적인 통합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군집을 유지하고자 하는 국제 번식 프로그램, 매년 해당 동물 담당 코디네이터가 동물원 간 이동 개체 및 번식쌍을 선정하여 알려줌 - GSMPs 해당 동물 : 총 9종 ？ 수마트라호랑이, 렛서팬더, 청머리새(blue crowned laughingthrush), 시베리아호랑이, 트리캥거루, 아무르표범, 부바루스, 바비루사, 반텡 - 서울동물원의 경우, 시베리아호랑이와 아무르표범 GSMPs에 참여하고 있음 2 추진 경과 3 향후 계획 □ 한국 지역 시베리아호랑이 혈통서 발간 후 지방 기관 공유 ○ PDF파일로 제작 후 공유 ○ 한국 지역 시베리아호랑이 번식의 기초자료로 활용 □ 국제 시베리아혈통서에 한국 지역 호랑이 이력 업데이트 ○ 국제 시베리아혈통서 담당자 : 독일 라이프찌히동물원 Peter Mulle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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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기획과-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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