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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 결과보고

문서번호 전시과-21788 결재일자 2022. 6. 1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전시과장 학예연구부장 서울시립미술관장 박가희 고원석 김희진 06/10 백지숙 협 조 경영지원부장 정경숙 총무과장 이영순 교육홍보과장 봉만권 수집연구과장 전소록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 결과보고 2022. 5.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 결과보고 2021 한호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주한호주대사관이 후원하고 시드니 소재의 비영리기관 아트스페이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를 개최하여, 호주의 동시대 문화, 사회, 정치 등을 다양한 예술 실천을 끊임없는 경로 재탐색, '배움'의 태도로 살펴봄으로써 복잡한 호주 사회를 다각도로 경험하는 전시를 운영하고 그 내용을 보고함 1 추진 근거 근 거 ○ <호주현대미술전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추진 계획(안)> (전시과-5925, 2021.9.13.) ○ <호주현대미술전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전시홍보 추진계획> (교육홍보과-6778, 2021.11.11.) 2 전시 개요 ○ 전 시 명: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 ○ 전시기간: 2021년 12월 14일(화) ~ 2022년 3월 6일(일)(총 72일) ○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 2층 전시실(상설전시실 제외), 로비, 1층 유리 파사드 및 SeMA Cafe+, 온라인 플랫폼 ○ 전시주최: 서울시립미술관 ○ 전시기획: 서울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시드니 공동 ○ 전시부문: 원주민 전통 회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약 55점 ○ 전시작가: 브룩 가류 앤드류, 탈로이 하비니, 대니얼 보이드, 리처드 벨 등 총 35명(팀) ○ 관람객 현황: 총95,110명('22. 4. 6. 기준) - 현 장 관 람: 28,829명(현장관람 일평균 400명) - 온라인관람: 66,281명(※전시 관련 동영상 콘텐츠 조회수 및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자수의 합계로 산정) ○ 보 도 현 황: 총 70건(온라인 44건, 지면 9건, 월간지 4건, 국외매체 13건) ○ 소 요 예 산: ※외부조성기금 제외 - 2021년 예산: - 2022년 예산: ※ 예산과목: (부서)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문화예술진흥, (단위)전시회개최, (세부)시립미술관 기획전시, (편성목)일반운영비, (통계목)사무관리비/공공운영비/행사운영비/시책추진업무추진/행사실비보상금/외빈초청여비 ※ 예산과목: (부서)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문화예술진흥, (단위)전시회개최, (세부)미술소통 프로젝트, (편성목)일반운영비, (통계목)행사실비보상금 - 외부조성 기금: 총 ? 호한재단(Australia Korea Foundation): ? 호주문화예술위원회(Australia Council): ? 주한호주대사관(Australia Embassy in the Republic of Korea): ? 아트스페이스, 시드니(호한재단, 호주문화예술위원회, 호주문화외교기금 등): ※아트스페이스, 시드니의 자체 조성 기금 외 외부조성 기금은 서울시립미술관 후원회 세마인을 통해 운영 및 정산 처리 하였음 ○ 전시후원: 주한호주대사관, 호한재단, 호주문화외교기금, 호주문화예술위원회 ○ 전시협찬: 국제갤러리, 웨스파머스 호주 아트 컬렉션, 퍼스 3 추진 방향 ○ 미술을 매개로 다양한 지역과 대화와 연결을 시도해온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전을 따라 한호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한 축을 이루는 호주 동시대 미술에 주목 ○ 2021년 기관 의제 '배움'을 주요 기획 태도로 삼아 다층적 복합체로서의 호주를 경험하는 경로 재탐색의 여정으로 제시 ○ 상호간의 신뢰와 유대, 공감을 바탕으로 물리적인 이동과 접촉 대면과 같은 제약 조건을 뛰어 넘는 교류의 경험을 잇는 다양한 형태의 연계 프로그램 설계 4 세부 구성 및 추진 내용 끊임없는 경로 재탐색으로서의 배움, 호주를 경험하는 여러 갈래의 경로로서의 전시 ○ 특정 주제나 고정된 관람 동선을 벗어나 복잡한 도로망과 같이 펼쳐진 전시는 다양한 관점에서 호주 사회의 복합성과 현시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 ○ 호주의 표준 혹은 대표성에 도전하는 저항으로서의 전시는 끊임없는 경로 재탐색을 제안하며, 장소에 새겨진 역사, 자주권과 자기결정, 듣기와 앎의 공유, 다양성과 반목, 유머와 전복과 같은 다섯 가지의 잠재적 진입 지점 제시 SeMA Cafe+ 프로젝트는 창작자들을 초대하여 미술관 내 시설이자 공공 공간을 활용한 작품을 커미션하여,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창작 및 전시 환경을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다각적인 문화 향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2019년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박현정을 초대하였으며, 두 번째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해당 전시의 참여 작가인 브룩 가류 앤드류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간디자이너이자 시각문화예술공간 '원룸'의 공동 운영자인 최조훈을 협력자로 초대하여 미술관의 장소특정적인 특징과 공명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창작자 및 협력자: 브룩 가루 앤드류, 최조훈 - 설치기간: 2021년 12월 13일 ~ 2023년 12월 12일 철거일은 해당 기간의 전시 설치 및 철거 기간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음 - 제작 후원: 한국수출입은행 - 운영 및 관리: 커미션, 설치 및 철거(전시과), 카페 운영 협조 및 이전 프로젝트 철거(총무과) 향후 프로젝트 운영시에는 다음과 같은 과간 협력을 통해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 ? 신규 커미션 건의 및 설치(해당 부서), 작품 운영 및 관리(해당부서), 카페 운영 협조(총무과), 철거(예산 상황에 따라 설치 부서 및 총무과 협의) 다니엘 보이드 <무제(37°33’51.2”N 126°58’24.4”E)> 2021 서울시립미술관(유리 파사드) 설치 전경 브룩 가루 앤드류 <1945:WINHA-NGA-NHA 기억 MEMORY> 2021 서울시립미술관(SeMA Cafe+) 설치 전경 SeMA Cafe+ 프로젝트 서울시립미술관 커미션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 그 밖에 로비 유리 파사드 및 세마 카페 등을 활용한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각적 소통 시도 ※ SeMA Cafe+ 프로젝트 관계 맺기의 경험으로서의 공공 프로그램 ○ 온오프라인을 오가는 다채로운 공공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과 연결될 수 있는 또 다른 경로 제공 - 작가 주도 프로그램 및 퍼포먼스 ? 리처드 벨, <대사관>, 2013~ ? 아가사 고스-스네이프, <사자의 꿀>, 2019/2021 - 강연(스티븐 길크리스트, 심수민) - 작가와의 대화(주디 왓슨, 알렉스 마티니스 로어 & 아그라파 소사이어티, IVI 등) - 가족 및 청소년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 - 뮤지엄 나이트 등 물리적 토대를 넘어 작가/작품과 만나는 경험, 온라인 프로젝트 ○ 참여 작가, 콜렉티브, 아트센터가 '배우기와 비워내기'의 개념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인스타그램 계정(@52artists52actions)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2021년 12월 14일 ~ 2022년 3월 6일) 이미지, 영상, 텍스트, 오디오로 이뤄진 작품들을 게시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52 ARTISTS 52 ACTIONS 진행하였음 ○ 현장 전시 관람 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선보이는 디지털 커미션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경로를 다각화함 '배우기와 비워내기'를 다각화하는 출판 ○ 호주와 한국의 필자들이 생산한 이미지, 에세이, 인터뷰 및 실험적인 글이 수록된 출판물은 호주에 관한 재탐색의 여정에 주요한 가이드가 되며, 특히 참여 작가, 콜렉티브, 토착민 아트센터들이 '앎의 재탐색'이라는 개념에 응답한 내용으로 채워진 이미지, 글은 다시 한번 전시를 재구성하는 장소가 되었음 5 홍보 오프라인 ○ 국영문 보도자료 작성 및 국내외 언론사 문화부, 미술전문지 배포 ○ 옥내외 홍보물(각종 현수막 및 배너 등) 제작 및 게시 ○ 리플릿 8,000부 제작 및 배포 ○ 출판물 600부 제작, 전시 관계자 및 홍보용 배포 및 국내외 판매 온라인 ○ 미술관/서울시 홈페이지 배너 및 프로그램 설명 게시, 도슨팅 앱 제작, 대량메일 발송 ○ 미술관 SNS(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및 아트스페이스, 주한호주대사관 등 협찬 및 후원처 플랫폼 활용을 통한 홍보 ○ 국내외 미술 플랫폼(art in culture, e-flux)을 통한 홍보 ○ 전시 소개 영상 제작 및 게시 6 예산집행 프로그램 예산 ○ 소요예산 : ) (단위: 원) 예산과목 소요금액(원) 내역 년도 단위 세부 통계목 2021 전시회 개최 시립 미술관 기획 전시 사무 관리비 일반사무관리비 운송 및 설치, 옥내외 홍보물 제작, 공간 조성, 인쇄, 기록 등 창작대가비 국내 참여 창작자 사례비 지급 (호주 참여작가 창작대가비의 경우 아트스페이스, 시드니에서 지급) 공공운영비 작품 보험료 및 출판물 발송비 행사운영비 퍼포머 사례비 행사실비보상금 퍼포먼스 운영 및 퍼포머 사례비 시책추진비 관계자 회의 운영 등 외빈초청여비 참여 작가 초청 취소에 따른 항공권 취소위약금 미술소통 프로젝트 행사실비보상금 퍼포머 사례비 2022 전시회 개최 시립 미술관 기획 전시 일반사무관리비 반송 및 작품 철수비 공공운영비 추가 보험료 (해상 운송 변경에 따른 추가 보험 가입) 합계 ※ 예산과목: (부서)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문화예술진흥, (단위)전시회개최, (세부)시립미술관 기획전시, (편성목)일반운영비, (통계목)사무관리비/공공운영비/행사운영비/시책추진업무추진/행사실비보상금/외빈초청여비 ※ 예산과목: (부서)시립미술관 전시과, (정책)문화예술진흥, (단위)전시회개최, (세부)미술소통 프로젝트, (편성목)일반운영비, (통계목)행사실비보상금 7 전시 결과 관람객 현황(붙임 1, 2) ○ 관람인원: 총 95,110명(오프라인: 28,829명 / 온라인: 66,281명) 구분 인원(명) 집계 시점 비고 오프라인 (28,829명)주1) 현장 관람수 28,688 ′22. 3. 6. ? 현장 프로그램 참가자 수 제외 현장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가자주2) 41 ′21. 12. 29. ? 프로그램 참가 관람객 수 77 ′22. 1. 4.~28. ? 전시 연계 가족 프로그램(8회) 참가자 수 23 ′21. 12. 29. ? 리처드 벨 <대사관> 프로그램(1회) 현장 참가자 수 온라인 (66,281명) 온라인 관람수주3) SeMA 계정 59,761 ′22. 4. 6. ? SNS 등 동영상 콘텐츠 조회수 - 유튜브: 928회, 네이버TV: 15회 기타 계정 6,006 ′22. 4. 6. ? 주한호주대사관 SNS 계정 ? 아트스페이스 SNS 계정 온라인 프로그램 참가자주4) 514 ′22. 2. 4. ~ 3. 5. ? 리처드 벨 <대사관> 외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가자 수(9회, 437명) ? 교육홍보과 프로그램(4회, 77명) 주1) 일일평균 오프라인 관람객 수: 400명(23,829명/72일) 주2)《경로를 재탐색합니다》는 전시 기간 동안 뮤지엄나이트 등 총 10회의 오프라인 프로그램(행사)을 운영하였으며 해당 목록은 붙임 문서 1 내의 [별첨1] 참조 주3) '온라인 관람객 수 집계방식' 변경('22. 4. 11.)에 따라 '게시물 좋아요 수'를 포함하여 온라인 관람객 수 집계 주4)《경로를 재탐색합니다》는 전시 기간 동안 총 13회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해당 목록은 붙임 문서 1 내의 [별첨2] 참조 온라인 현황 ○ 온라인 매체별 이용자 및 참여자(좋아요, 참여)의 수 - 홍보결과: 게시물 220건, 참여 현황 65,767회 연번 구 분 게시물수 (건) 참여 현황(회) (사진 : 좋아요, 참여수 / 동영상 : 조회수) 합 계 사진 동영상 (온라인 관람수) 합 계 220 65,767 17,965 47,802 1 SeMA 계정 인스타그램 25 34,284 6,315 27,969 2 유튜브 4 8,132 - 8,132 3 페이스북 25 12,510 886 11,624 4 트위터 25 756 756 - 5 블로그 18 4,002 4,002 - 6 네이버TV 4 77 - 77 7 파트너 기관 계정 인스타그램 (@52artists52actions) 104 5,000 5,000 - 8 인스타그램(@artspacesydney) 9 540 540 - 9 주한호주대사관 계정 인스타그램 3 430 430 - 10 페이스북 3 36 36 - 언론보도 ○ 총 70건: 온라인 44건, 지면 9건, 월간지 4건, 국외매체 13건 (※보도내역 붙임 2.참조) - 온라인: 뉴스1, 뉴시스, 연합뉴스, 매일경제, 한국일보, 서울경제 등 - 지면, 동아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서울신문, 한국경제 등 - 월간지: 에스콰이어, GQ, Queen 등 - 호주 및 국외 매체: ARTShub, Ocula, e-flux 등 전시 만족도(붙임 4) ○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을 이용한 면접 조사 ○ 조사기간: 2022년 1월 7일 ~ 1월 16일 ○ 유효표본: 310명 ○ 전시 만족도: 84.5점 - 전시에 관한 사전 정보를 알고 관람한 경우 90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사전 정보 없이 관람한 인원은 60%이상을 상회함 - 전시 평균 관람시간은 39.2분이며, 1시간-1시간 30분이 24.5%로 전시 관람에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관객들이 많았음 전문가 전시 평가(붙임 5) ○ 미학적, 정치적, 교육적 관점에서 효과적인 전시, 지식생산 및 연구를 강화하는 미술관의 기관의제에 부합하였으나, '지역 미술 시리즈'의 프레임이 즉각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음 ○ 다양한 세대, 인종, 젠더 등을 아우르는 작가군을 통해 호주 현대미술을 새로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전시 ○ 판데믹이라는 제약 속에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밀도있게 진행된 점은 고무적이나, 세대 및 계층 측면에서 보다 접근성 높은 프로그램의 전략과 계발이 필요해 보임 8 추진성과 상호유대와 신뢰를 통해 판데믹의 제약을 극복한 국제 프로젝트 ○ 물리적 만남과 이동이 제한된 코로나19라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제약 조건을 우회하는 전시 기획의 방법을 통해 펼쳐낸 본 전시는 파트너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상호 유대와 신뢰가 국제교류의 있어 필수불가결한 가치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음 복합적 다면체로서의 호주 재고 ○ 광활한 대지와 동식물, 매드맥스, 워킹 홀리데이와 같은 이미지로 대변되었던 호주 사회를 다양한 연령, 젠더, 인종, 문화를 아우르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통해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사회로서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 마련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다층적 관계 맺기의 시도 ○ 전시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프로젝트 및 다양한 층위의 관객 참여 프로그램의 운영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객이 호주로 접속할 수 있는 경로가 되었으며, 전시를 경험하는 층위를 다각화 하였음 적극적인 국제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리소스를 유입한 프로젝트 ○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트너 기관의 인적 리소스를 적극 활용한 점 외에도, 주한호주대사관 및 호주 내 후원처의 지원을 통해 미술관 전시 예산 대비 120% 이상을 상회하는 기금을 조성하여 전시의 규모를 양적, 질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음 서울시립미술관의 국제 인지도 재고 ○ 호주 국내를 홍보를 비롯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기반에 둔 외신 매체를 타켓으로 한 홍보를 통해 우리 미술관의 국제적인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였음 붙임: 1. 관람객 현황 1부 2. 홍보 추진 결과 보고 1부 3. 언론보도 내역 및 스크랩(별첨) 1부 4. 전시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 1부 5. 2021년 제3차 전시평가 운영 결과보고 1부 6. 전시 추진 계획(안) 1부 7. 홍보 추진 계획 1부 8. 프로그램 아카이브 목록 1부(수합부서로 별도 이메일 송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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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_관람객 현황.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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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_≪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_LEARNING AUSTRALIA≫ 홍보추진 결과보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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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_《경로를 재탐색합니다》 언론보도 내역 목차.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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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_서울시립미술관 전시만족도 조사_서소문본관_7. 경로를 재탐색합니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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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_2021년 제3차 전시평가 운영 결과보고.hwpx

    비공개 문서

  • 6_추진계획(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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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_호주현대미술전《경로를 재탐색합니다》전시홍보 추진계획.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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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UN/LEARNING AUSTRALIA》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전시과
문서번호 전시과-21788 생산일자 2022-06-10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박가희 (02-2124-8932) 관리번호 D0000045546196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사업관리 > 미술관운영 > 미술관전시운영 > 전시기획수립및운영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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