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악 소 방 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세차장이 된 119소방서 안녕하십니까? 소방업무 상 긴급한 출동이나 훈련 시 부득이 소음이 발생하여 인근 주민분들께 많은 피해를 끼친다고 생각하여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원인께서 개인차량 세차 부분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 얼마 전에도 비슷한 민원이 제기되어 내용을 소상히 파악해본바 방수 훈련 중에 개인차량에 다량의 폼이 튀어 개인차량 세차를 하게 되었다지만 개인차량 세차를 금하고 있는 소방서 규정에 따라 또한 에어건 사용 부분에 대해서는 늦은 시간 사용을 자제토록 하겠습니다. 민원인께서 지적하시고 우려하시는 개인차량에 대한 세차는 우리서 포함 전 소방서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부분에 민원인께서 불편하신 일이 없도록 다시 한번 전 직원에게 주지시키겠습니다. 민원인께서 저희 소방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부분에 감사드리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서무담당 박현규 지휘2팀장 장세경 현장대응단장 05/17 조중길 협조자 시행 현장대응단-21499 ( 2022.05.17 ) 접수 ( ) 우 08833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97, 현장대응단 / fire.seoul.go.kr/gwan-ak 전화 02-883-8119 /전송 02-877-4119 / nime112@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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