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평생교육과-21056 결재일자 2022. 4. 2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평생교육정책팀장 평생교육과장 손은혜 代최홍주 04/20 박진용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단 회의 결과보고 2022.4.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단 회의결과 회의개요 ㅇ 일 시 : ’22. 4. 15.(금), 14:00 ~ 15:30 ㅇ 장 소 :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 20층 소회의실3 ㅇ 참 석 자 : 7명(자치구 담당 팀장, 모두의학교 팀장, 평생교육정책팀장, 담당자) ㅇ 논의내용 :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활성화 지원사업 세부 운영방안 논의 등 회의내용 ㅇ 모두의학교 -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은 실무자와 함께 5월 16일∼18일에 자치구별로 컨설팅 진행하거나 자치구 사정에 따라 일정 조율 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강북배움터 - 모두의학교 운영모델은 기존의 정형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이 주도해 프로그램 설계해 학습이 진행되어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 작년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병행해 운영해 왔으나 올해에는 모두의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들로 진행할 예정이다 - 공공주제형 커뮤니티 진행시 모두의학교에서 학습컨설팅 가능한지? ㅇ 모두의학교 - 공공주제형 커뮤니티에 대해서 학습자가 요청한 전문가를 연결해주거나 교수 방법에 대한 컨설팅 진행 가능하다 - 모두의학교는 학습자들끼리 주기적으로 만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프로그램 관련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되므로 공간의 중요성이 큼. 하지만 자치구에서 모두의학교와 같은 공간을 구성하기는 어려우므로 각 배움터의 전담인력 역할이 중요하다 ㅇ 동작배움터 - 동작배움터는 전용공간이 없어 공유공간을 활용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동작구평생학습관과 동작구 권역별 5곳의 협조를 받은 상태로 학습자가 원하는 공간이 있으면 전담인력을 통해 해당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ㅇ 도봉배움터 - 모두의학교 전담인력은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학습컨설팅을 진행하고 전용공간을 학습자들을 위해 적절하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하다 - 도봉배움터는 10여개의 커뮤니티가 활동 중인데 전담인력의 도움을 받아 강의식이 아닌 학습자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전담인력의 인건비에 대한 시의 안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ㅇ 모두의학교 -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워크숍 진행이 필요하다 ㅇ 도봉배움터 - 자치구별로 모두의학교 운영모델이 다양하게 운영 중인데 공통된 매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다 ㅇ 모두의학교 - 모두의학교는 정형화할 수 없어 모두의학교 마스터플랜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매년 모두의학교 마스터 프로세스를 발행해 각 자치구와 평생학습관에 배포하고 있으니 마스터 프로세스를 참고해 사업을 운영하면 된다 ㅇ 도봉배움터, 강북배움터 - 자치구에서 모두의학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자치구 내 예산확보 어려워 설명회 등이 필요하다 ㅇ 모두의학교 - 언제든지 신청하면 모두의학교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두의학교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ㅇ 동작배움터 - 모두의학교에서 사용 중인 로고나 명칭을 자치구 배움터에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하다 ㅇ 모두의학교 - 서울시에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 모두의학교 로고나 명칭 사용에 대한 협조 요청시 긍정적으로 답변할 생각이다 향후일정 ㅇ 자치구별 맞춤형 컨설팅(진흥원) : ’22. 5월 ㅇ 중간점검, 종합평가(서울시, 별도계획 수립) : ’22. 8월, 12월 붙임 1. 모두의학교 운영모델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단 회의 1부. 2. 회의 참석자 명단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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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과-21056

D0000045187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