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종보전연구실-20690 결재일자 2022. 4. 15. 공개여부 부분공개(7)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종보전연구실장 동물원장 김수현 여용구 04/15 권수완 협 조 동물기획과장 김세곤 동물복지1과장 김보숙 동물복지2과장 박용춘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진료 요청 절차 간소화 계획 2022. 4. 서울대공원 (종보전연구실)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진료 요청 절차 간소화 계획 중복적이고 이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동물 진료 요청 절차를 통일하고 간소화시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동물의 건강 증진을 꾀하고자 함. Ⅰ 현 황 ○ 2013년도부터 보유동물에 대한 개체 정보 및 진료에 관한 사항이 서울대공원동물관리시스템(AMS)으로 전산관리 되고 있음. ○ 2019년 재개발 동물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사육관리 및 백신 정보 입력이 가능해졌으며, 사육사가 생태점검 내용 입력 시 AMS상에서 진료 요청이 가능해짐. ○ 일부 동물사에서 AMS로 진료요청을 실시하고 있으나 대부분 동물사에서는 기존의 방식에 따라 부서간 공문으로 진료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AMS를 통한 진료 요청 역시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등 불필요한 업무가 계속되고 있어 개선 필요 Ⅱ 추 진 근 거 ○「서울특별시 동물원 관리 규칙」에 따르면 동물의 건강점검은 1일 2회 이상 이루어져야하며, 사육동물의 구매, 교환, 수증, 채집, 번식, 폐사, 임대 등의 변동사항은 동물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관리하여야 함. ○ 1998. 3. 20. 규칙 제정 당시에는 개체 정보의 전산화가 되지 못하여 개체 카드를 작성 비치하고 규칙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관리자가 별도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2008년 규칙 개정 이후 동물관리시스템을 통한 동물 관리가 가능해짐(서울특별시규칙 제3594호 관련) ○ 그러나 현재 시행중인 규칙 제4157호(2017. 4. 6. 개정)에서도 동물 진료 절차나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 ○ 2019년 10월부터 사용 중인 현 동물관리시스템에서는 사육사가 시스템 상에서 직접 진료요청 하는 것이 가능해짐. Ⅲ 세 부 추 진 계 획 ○ 진료요청 절차 일원화를 위한 동물관리시스템 교육 - 추진방향 : 부서간 공문 요청 없이 AMS를 통해 진료 요청 - 추진내역 : AMS상 진료요청 방법 안내를 위하여 사육부서에 공문 발송 - 추진시기 : 2022. 4월 중 - 안내문(안) : 붙임 참조 ○ 진료 종결 안내 - 기존에는 공문으로 접수된 진료에 한하여 진료 종결 통보문 발송 - 진료 요청 절차 변경 이후에는 별도의 고지(공문, 이메일 등) 없이 현장에서 직접 구두로 전달할 예정임. Ⅳ 협 조 사 항 ○ 동물복지1, 2과 : 변경된 방법으로 진료 요청 ○ 동물기획과 : 동물관리시스템 유지·보수 시 반복적 진료요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부서에서 진료 중인 개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협조 붙임 진료 요청 방법 안내문(안) 1부. 끝. <붙임> 진료 요청 방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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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전연구실-2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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