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근무실적 최종평가서 1. 인적사항 2. 업무실적 ○ 불법 성산업 시민감시 활성화 및 고발활동 전문성 강화 - 온·오프라인 시민활동 지원: 성매매 알선·광고 모니터링(324,782건), 신고(291,097건), 삭제(179,593건) - 성매매 알선자 및 업주·광고주 등 현장검증·적발(7,976건), 고발(822건), 성매매예방 및 인식개선 ※ 고발결과(누적):행정·형사처분 893건, 벌금·몰수 추징 18억 6천만원, 여가부 우수정책 선정(‘17.7) ○ 지역기반 민관공조를 통한 성매매 밀집지역 대책 추진(성매매 집결지 ’17년 4곳 ⇒ ‘21년 2곳) - 시의회 및 자치구 협력을 통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및 피해자 지원책 마련, 공동작업장(4개소) 설치(‘20년~) 중노령층 피해자 지원(연75명) - 코로나19 성매매 집결지 합동단속(32회,4명 검거), 토지·건물주 57명 고발, 유흥주점 점검(2,032개 업소) ○ 코로나19 대응 발빠른 대처로 성매매 피해자 지원 공백 최소화 및 자활 지원 강화 - 휴관조치 등에 대응 : 1:1 찾아가는 방문상담 전격 실시, 온라인 홍보 및 장비지원, 상담소 지원 증가 - 성매매피해자 보호시설(20개소) 운영·관리: 2개 상담소 신규 설치(‘17.4), 지원금 현실화 등 ○ 청소년성보호법 개정(‘20,5)등에 따른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신규사업 적극 추진 - 전국최초 장애전담 및 성매매피해 아동·청소년 통합 지원사업(2곳), ‘경찰-시-보호시설’ 연계체계 구축(’21.4~) - 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취업제한제도 신규운영(’21.4~) : 사업설명회, 학습교사 등 직접조사 3.8만명 ○ 전국최초, 서울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조례 제정으로 성매매 유입 방지사업 활성화 - 시장발의 조례 제정(‘17.5): 코로나19 위기십대여성 지원 접근성 강화 - 위기 십대여성 보호 및 자립지원: 일시지원센터 야간쉼터 신규설치(’17.7), 늘푸른교육센터(2개소) 운영 ○ 전국최초, 위기 청소년 등 재생산 건강 지원사업 추진 ※ UN 공공행정상 수상(‘19.6.24) - 위기 청소년 성？건강 지원 : 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소녀돌봄 약국(220개소), 의료지원(연 4,467건) 등 - 전국최초, 청소년·여성 이용시설 생리대 비치(252개소, ‘21년 기준), 재생산 건강 인식개선(상담, 교육, 정보 및 캠페인) ○ 평가점수 S A S S A A S S B B 2021. 12. 여성가족정책실 근무실적평가위원회 위 원 직 위 성 명 서 명 의 견 위 원 장 여성가족정책실장 김선순 12/03 김선순 위 원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기현 김기현 위 원 외국인다문화담당관 류경희 류경희 위 원 권익보호담당관 서은경 서은경 담 당 주무관 정은진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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